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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1일 (월) 04:45 기준 최신판
요제프 폰 아이헨도르프(Joseph von Eichendorff, 1788-1857)의 시
| 작가 | 요제프 폰 아이헨도르프(Joseph Freiherr von Eichendorff) |
|---|---|
| 초판 발행 | 1838 |
| 장르 | 시 |
작품소개
1838년에 출간된 독일 낭만주의 시인 아이헨도르프의 시이다. “모든 사물 속에는 노래가 잠들어 있네,/그것들은 계속 계속 꿈꾸고 있지,/세상은 노래하기 시작할 거야,/네가 마법의 단어를 맞추기만 한다면.” 전체가 1연 4행으로 이루어진 짧은 시이다. 교차운(abab)의 운율 구도와 강음절이 4번 나오는 강약격의 리듬으로 되어 있으며, 약음으로 끝나는 시행과 강음으로 끝나는 시행이 1, 3행과 2, 4행에서 교대로 나타난다. 잠과 꿈은 산문적인 현실, 이성과 낮의 세계와 대립되는 세계이다. 예술가의 예술은 시적인 언어를 통해 숨어 있는 사물의 진정한 본질을 드러내고 우주적인 조화와 공명을 가능케 하는 마법처럼 묘사된다. 아이헨도르프의 후기 세계관을 응축하고 있으며, 낭만주의적 세계관을 전형적으로 보여 주는 시로 평가된다. 시기상으로는 후기 낭만주의에 속한다. 우리말로는 장만영이 1961년에 처음 번역하였다(동국문화).
초판 정보
Eichendorff, Joseph Freiherr von(1838): Wünschelruthe. In: Deutscher Musenalmanach für das Jahr 1838. Neunter Jahrgang. Leipzig: Weidmann’sche Buchhandlung, 287.
번역서지 목록
| 번호 | 개별작품제목 | 번역서명 | 총서명 | 원저자명 | 번역자명 | 발행연도 | 출판사 | 작품수록 페이지 | 저본 번역유형 | 작품 번역유형 | 비고 |
|---|---|---|---|---|---|---|---|---|---|---|---|
| 1 | 마술지팡이 | 독일시선집 | 요젭 폰 아이헨도르프 | 최연숙 | 2013 | 신아사 | 150-151 | 편역,대역 | 완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