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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1 || 도취의 노래 || 19세기 독일시 || 探求新書 176 || 프리드리히 니이체 || 김광규 || 1980 || 探求堂 || 380-381 || 편역 || 완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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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0일 (금) 06:22 기준 최신판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의 시
| 작가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
|---|---|
| 초판 발행 | 1891 |
| 장르 | 시 |
작품소개
프리드리히 니체가 1885년에 쓴 시로 그의 유명한 저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세 번 등장하는데, 3부와 4부의 끝에서 약간 변형되어 마치 돌림노래처럼 나타나고, 읽는 사람의 해석에 따라 상이한 제목으로 불린다(Das trunkene Lied; Mitternachtslied; Zarathustras Rundgesang; Nachtwandler-Lied; das andere Tanzlied; das andere Lied von der Glocke). 니체는 자기 철학의 핵심적인 위치에 자신의 생각을 시나 노래의 형식으로 표현하곤 했다. 인간이 한밤중에 깊은 꿈에서 깨어났을 때 세상은 낮이 생각하는 것보다 깊고, 고통 또한 깊다는 것을 깨닫는다. 고통은 즐거움을 향해 사라지라고 명하지만, 디오니소스적 즐거움은 고통보다 더 강해서, 11-12행의 ‘하지만 모든 즐거움은 영원을 원한다 / 깊고 깊은 영원을 Doch alle Lust will Ewigkeit -, / - will tiefe, tiefe Ewigkeit!’이란 구절은 니체 혹은 차라투스트라의 ‘동일한 것의 영원한 회귀 Ewige Wiederkehr des Gleichen’ 사상을 암시한다. 구스타프 말러에 의해 작곡되어 교향곡 3번 4악장에 포함되었고, 그 외에도 여러 작곡가에 의해 작곡되었다. 국내에서는 1961년 송영택에 의해 초역되었다(정음사).
초판 정보
Nietzsche, Friedrich(1891): Das Nachtwandler-Lied. In: Also sprach Zarathustra. Ein Buch für Alle und Kleinen. Vierter und letzter Theil. Leipzig: Druck und Verlag von C. G. Naumann, 119-129.
번역서지 목록
| 번호 | 개별작품제목 | 번역서명 | 총서명 | 원저자명 | 번역자명 | 발행연도 | 출판사 | 작품수록 페이지 | 저본 번역유형 | 작품 번역유형 | 비고 |
|---|---|---|---|---|---|---|---|---|---|---|---|
| 1 | 도취의 노래 | 19세기 독일시 | 探求新書 176 | 프리드리히 니이체 | 김광규 | 1980 | 探求堂 | 380-381 | 편역 | 완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