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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895년에 출판된 프랑크 베데킨트의 4막으로 된 비극이다. 이 비극은 1898년 2월 25일 라이프치히에서 초연되었다. 1902년에 <지령>의 속편에 해당하는 <판도라의 상자>가 뒤이어 출판되었다. 이후 두 작품은 베데킨트 자신에 의해 <룰루>라는 제목으로 서막을 갖춘 5막극으로 합쳐졌다. <지령>은 시민들의 사이비 도덕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는데, 그것은 이 작품들에서는 자신의 과도한 자연스러움으로 인해 파멸에 이르는 룰루라는 여성 인물 속에서 구현된다. 따라서 이 작품은 여성의 자기 발전과 해방에 대한 요청을 담고 있다. 그 밖에도 베데킨트는 이 작품 속에서도 자신의 극적인 상황과 효과를 바탕으로 자연주의에 반대한다. 국내에서는 | + | 1895년에 출판된 프랑크 베데킨트의 4막으로 된 비극이다. 이 비극은 1898년 2월 25일 라이프치히에서 초연되었다. 1902년에 <지령>의 속편에 해당하는 <판도라의 상자>가 뒤이어 출판되었다. 이후 두 작품은 베데킨트 자신에 의해 <룰루>라는 제목으로 서막을 갖춘 5막극으로 합쳐졌다. <지령>은 시민들의 사이비 도덕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는데, 그것은 이 작품들에서는 자신의 과도한 자연스러움으로 인해 파멸에 이르는 룰루라는 여성 인물 속에서 구현된다. 따라서 이 작품은 여성의 자기 발전과 해방에 대한 요청을 담고 있다. 그 밖에도 베데킨트는 이 작품 속에서도 자신의 극적인 상황과 효과를 바탕으로 자연주의에 반대한다. 국내에서는 1955년에 고금출판사 편집부가 <(要約)世界文學全集> 3권에서 일부를 요약하여 번역한 바 있으며(고금출판사), 이재진이 1999년 처음으로 완역했다(성균관대학교 출판부). |
2026년 10월 30일 (금) 02:06 판
프랑크 베데킨트(Frank Wedekind, 1864-1918)의 희곡
| 작가 | 프랑크 베데킨트(Frank Wedekind) |
|---|---|
| 초판 발행 | 1895 |
| 장르 | 희곡 |
작품소개
1895년에 출판된 프랑크 베데킨트의 4막으로 된 비극이다. 이 비극은 1898년 2월 25일 라이프치히에서 초연되었다. 1902년에 <지령>의 속편에 해당하는 <판도라의 상자>가 뒤이어 출판되었다. 이후 두 작품은 베데킨트 자신에 의해 <룰루>라는 제목으로 서막을 갖춘 5막극으로 합쳐졌다. <지령>은 시민들의 사이비 도덕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는데, 그것은 이 작품들에서는 자신의 과도한 자연스러움으로 인해 파멸에 이르는 룰루라는 여성 인물 속에서 구현된다. 따라서 이 작품은 여성의 자기 발전과 해방에 대한 요청을 담고 있다. 그 밖에도 베데킨트는 이 작품 속에서도 자신의 극적인 상황과 효과를 바탕으로 자연주의에 반대한다. 국내에서는 1955년에 고금출판사 편집부가 <(要約)世界文學全集> 3권에서 일부를 요약하여 번역한 바 있으며(고금출판사), 이재진이 1999년 처음으로 완역했다(성균관대학교 출판부).
초판 정보
Wedekind, Frank(1895): Erdgeist. Eine Tragödie. Paris/Leipzig: Verlag von Albert Langen.
번역서지 목록
| 번호 | 개별작품제목 | 번역서명 | 총서명 | 원저자명 | 번역자명 | 발행연도 | 출판사 | 작품수록 페이지 | 저본 번역유형 | 작품 번역유형 | 비고 |
|---|---|---|---|---|---|---|---|---|---|---|---|
| 1 | 지령(地靈) | (要約)世界文學全集. 3 | 세계문학전집 3 | 베데킨트 | 고금출판사 편집부 | 1955 | 고금출판사 | 247-256 | 편역 | 편역 | |
| 2 | 地靈 | 地靈; 판도라의 상자 : 비극 2부작 | 독일현대희곡선Ⅰ 2 | 프랑크 붸데킨트 | 이재진 | 1999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13-114 | 완역 | 완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