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시계 (Die Küchenuhr)"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AU0031}}의 소설 {{A01}} <!--작품소개--> 볼프강 보르헤르트의 1947년에 발표한 단편으로 독일 전후에 형성된 폐허문학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
|||
| (다른 사용자 한 명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AU0031}}의 소설 | {{AU0031}}의 소설 | ||
| + | {{infobox | ||
| + | |title = 부엌 시계 (Die Küchenuhr) | ||
| + | |label1 = 작가 | ||
| + | |data1 = [[:분류:보르헤르트, 볼프강|볼프강 보르헤르트(Wolfgang Borchert)]] | ||
| + | |label2 = 초판 발행 | ||
| + | |data2 = 1947 | ||
| + | |label3 = 장르 | ||
| + | |data3 = 소설 | ||
| + | }} | ||
{{A01}} <!--작품소개--> | {{A01}} <!--작품소개--> | ||
| − | 볼프강 보르헤르트의 1947년에 발표한 단편으로 독일 전후에 형성된 폐허문학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보르헤르트는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고, 그 후유증으로 요절하였으나, 짧은 생애 동안 전쟁의 폭력과 참상을 고발하는 인간애적 작품들을 집중적으로 썼다. 이 단편은 1947년에 집필되어 먼저 8월 27일 “함부르거 알게마이네 차이퉁”에 실렸다가 그해 12월에 산문집 <이 화요일에>에 수록되어 출판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의 경험을, 특히 전쟁으로 인해 파괴된 일반 시민들의 삶과 내면세계를 매우 함축적이고도 강렬한 언어로 묘사하였다. 작품의 중심에 서 있는 주인공은 외모는 완전히 늙어버린 어떤 젊은이로서, 폭탄투하로 인해 부모와 집을 모두 잃어버리고 유일하게 건진 부엌 시계를 들고 사람들이 앉아 있는 벤치에 다가온다. 넋 나간 그의 독백 같은 얘기에 따르면, 이 시계는 그가 평소 집에 돌아와 한밤중에 어머니가 차려주신 저녁밥을 먹던 바로 그 시간에 멈추어 서 있다. 시계는 그에게 가장 일상적이었으나, 상실된 지금에는 “천상의 시절”로 기억되는 그 삶에 대한 상징이 된다. 국내 초역은 | + | 볼프강 보르헤르트의 1947년에 발표한 단편으로 독일 전후에 형성된 폐허문학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보르헤르트는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고, 그 후유증으로 요절하였으나, 짧은 생애 동안 전쟁의 폭력과 참상을 고발하는 인간애적 작품들을 집중적으로 썼다. 이 단편은 1947년에 집필되어 먼저 8월 27일 “함부르거 알게마이네 차이퉁”에 실렸다가 그해 12월에 산문집 <이 화요일에>에 수록되어 출판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의 경험을, 특히 전쟁으로 인해 파괴된 일반 시민들의 삶과 내면세계를 매우 함축적이고도 강렬한 언어로 묘사하였다. 작품의 중심에 서 있는 주인공은 외모는 완전히 늙어버린 어떤 젊은이로서, 폭탄투하로 인해 부모와 집을 모두 잃어버리고 유일하게 건진 부엌 시계를 들고 사람들이 앉아 있는 벤치에 다가온다. 넋 나간 그의 독백 같은 얘기에 따르면, 이 시계는 그가 평소 집에 돌아와 한밤중에 어머니가 차려주신 저녁밥을 먹던 바로 그 시간에 멈추어 서 있다. 시계는 그에게 가장 일상적이었으나, 상실된 지금에는 “천상의 시절”로 기억되는 그 삶에 대한 상징이 된다. 국내 초역은 1959년 김현각에 의해 이루어졌다(수문사). |
| 16번째 줄: | 25번째 줄: | ||
{{TH}} | {{TH}} | ||
|- | |- | ||
| + | |- | ||
| + | | 1 || 부엌 時計 || 現代獨逸名作短篇選 || || 볼프강 보르헤르트 || 金炫珏 || 1959 || 壽文社 || 47-53 || 편역 || 완역 || | ||
| + | |- | ||
| + | | 2 || 부엌시계 || 獨逸短篇文學大系 3. 現代篇 2 || || 볼프강 보르헤르트 || 박종서 || 1971 || 一志社 || 439-441 || 편역 || 완역 || | ||
|- | |- | ||
| − | | | + | | 3 || 부엌시계 || 이별 없는 世代 || || 볼프강 보르헤르트 || 金柱演 || 1975 || 民音社 || 104-109 || 편역 || 완역 || |
|- | |- | ||
| − | | | + | | 4 || 부엌 시계 || 쉬쉬푸쉬 -볼프강 보르헤르트 단편선 || 正音文庫 162 || 볼프강 보르헤르트 || 채희문 || 1978 || 正音社 || 156-160 || 편역 || 완역 || |
|- | |- | ||
| − | | | + | | 5 || 부엌시계 || 이별없는 世代, 볼프강 보르헤르트 短篇集 || 이데아총서 34 || 볼프강 보르헤르트 || 金柱演 || 1987 || 民音社 || 92-96 || 편역 || 완역 || 개정판 (1975 초판) |
|- | |- | ||
| − | | | + | | 6 || 부엌시계 || 가로등과 밤과 별 || 작가정신 세계문학 1 || 볼프강 보르헤르트 || 채희문 || 1990 || 작가정신 || 194-197 || 편역 || 완역 || |
|- | |- | ||
| − | | | + | | 7 || 부엌시계 || 5월에, 5월에 뻐꾸기가 울었다 || 볼프강 보르헤르트 전집 1 || 볼프강 보르헤르트 || 김길웅 || 1996 || 강 || 199-203 || 편역 || 완역 || |
|- | |- | ||
| − | | | + | | 8 || 시계 || 쥐들도 밤에는 잠을 잔다 || || 볼프강 보르헤르트 || 황성식 || 1999 || 세상속으로 || - || 편역 || 완역 || |
|- | |- | ||
| − | | | + | | 9 || 부엌 시계 || 이별없는 세대 || 문지스펙트럼 2-016 || 볼프강 보르헤르트 || 김주연 || 2000 || 문학과지성사 || 102-106 || 편역 || 완역 || |
|- | |- | ||
| − | | | + | | 10 || 부엌 시계 || 그리고 아무도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 || 볼프강 보르헤르트 || 박병덕 || 2018 || 현대문학 || 343-347 || 완역 || 완역 || 이번 화요일에: 그리고 아무도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
|- | |- | ||
| − | | | + | | 11 || 부엌 시계 || 이별 없는 세대 || 세계 문학, 문지 스펙트럼 || 볼프강 보르헤르트 || 김주연 || 2018 || 문학과지성사 || 99-103 || 편역 || 완역 || |
|- | |- | ||
| − | | | + | | 12 || 부엌 시계 || 사랑스러운 푸른 잿빛 밤 || 대산세계문학총서 157 || 볼프강 보르헤르트 || 박규호 || 2020 || 문학과지성사 || 279-282 || 완역 || 완역 || |
| − | |||
| − | |||
|- | |- | ||
|} | |} | ||
2026년 10월 25일 (일) 13:41 기준 최신판
볼프강 보르헤르트(Wolfgang Borchert , 1921-1947)의 소설
| 작가 | 볼프강 보르헤르트(Wolfgang Borchert) |
|---|---|
| 초판 발행 | 1947 |
| 장르 | 소설 |
작품소개
볼프강 보르헤르트의 1947년에 발표한 단편으로 독일 전후에 형성된 폐허문학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보르헤르트는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고, 그 후유증으로 요절하였으나, 짧은 생애 동안 전쟁의 폭력과 참상을 고발하는 인간애적 작품들을 집중적으로 썼다. 이 단편은 1947년에 집필되어 먼저 8월 27일 “함부르거 알게마이네 차이퉁”에 실렸다가 그해 12월에 산문집 <이 화요일에>에 수록되어 출판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의 경험을, 특히 전쟁으로 인해 파괴된 일반 시민들의 삶과 내면세계를 매우 함축적이고도 강렬한 언어로 묘사하였다. 작품의 중심에 서 있는 주인공은 외모는 완전히 늙어버린 어떤 젊은이로서, 폭탄투하로 인해 부모와 집을 모두 잃어버리고 유일하게 건진 부엌 시계를 들고 사람들이 앉아 있는 벤치에 다가온다. 넋 나간 그의 독백 같은 얘기에 따르면, 이 시계는 그가 평소 집에 돌아와 한밤중에 어머니가 차려주신 저녁밥을 먹던 바로 그 시간에 멈추어 서 있다. 시계는 그에게 가장 일상적이었으나, 상실된 지금에는 “천상의 시절”로 기억되는 그 삶에 대한 상징이 된다. 국내 초역은 1959년 김현각에 의해 이루어졌다(수문사).
초판 정보
Borchert, Wolfgang(1947): Die Küchenuhr. In: Hamburger Allgemeine Zeitung. 27. Aug. 1947.
<단행본 초판> Borchert, Wolfgang(1947): Die Küchenuhr. In: An diesem Dienstag. Neunzehn Geschichten. Hamburg/Stuttgart: Rowohlt, 52–54.
번역서지 목록
| 번호 | 개별작품제목 | 번역서명 | 총서명 | 원저자명 | 번역자명 | 발행연도 | 출판사 | 작품수록 페이지 | 저본 번역유형 | 작품 번역유형 | 비고 |
|---|---|---|---|---|---|---|---|---|---|---|---|
| 1 | 부엌 時計 | 現代獨逸名作短篇選 | 볼프강 보르헤르트 | 金炫珏 | 1959 | 壽文社 | 47-53 | 편역 | 완역 | ||
| 2 | 부엌시계 | 獨逸短篇文學大系 3. 現代篇 2 | 볼프강 보르헤르트 | 박종서 | 1971 | 一志社 | 439-441 | 편역 | 완역 | ||
| 3 | 부엌시계 | 이별 없는 世代 | 볼프강 보르헤르트 | 金柱演 | 1975 | 民音社 | 104-109 | 편역 | 완역 | ||
| 4 | 부엌 시계 | 쉬쉬푸쉬 -볼프강 보르헤르트 단편선 | 正音文庫 162 | 볼프강 보르헤르트 | 채희문 | 1978 | 正音社 | 156-160 | 편역 | 완역 | |
| 5 | 부엌시계 | 이별없는 世代, 볼프강 보르헤르트 短篇集 | 이데아총서 34 | 볼프강 보르헤르트 | 金柱演 | 1987 | 民音社 | 92-96 | 편역 | 완역 | 개정판 (1975 초판) |
| 6 | 부엌시계 | 가로등과 밤과 별 | 작가정신 세계문학 1 | 볼프강 보르헤르트 | 채희문 | 1990 | 작가정신 | 194-197 | 편역 | 완역 | |
| 7 | 부엌시계 | 5월에, 5월에 뻐꾸기가 울었다 | 볼프강 보르헤르트 전집 1 | 볼프강 보르헤르트 | 김길웅 | 1996 | 강 | 199-203 | 편역 | 완역 | |
| 8 | 시계 | 쥐들도 밤에는 잠을 잔다 | 볼프강 보르헤르트 | 황성식 | 1999 | 세상속으로 | - | 편역 | 완역 | ||
| 9 | 부엌 시계 | 이별없는 세대 | 문지스펙트럼 2-016 | 볼프강 보르헤르트 | 김주연 | 2000 | 문학과지성사 | 102-106 | 편역 | 완역 | |
| 10 | 부엌 시계 | 그리고 아무도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 볼프강 보르헤르트 | 박병덕 | 2018 | 현대문학 | 343-347 | 완역 | 완역 | 이번 화요일에: 그리고 아무도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 |
| 11 | 부엌 시계 | 이별 없는 세대 | 세계 문학, 문지 스펙트럼 | 볼프강 보르헤르트 | 김주연 | 2018 | 문학과지성사 | 99-103 | 편역 | 완역 | |
| 12 | 부엌 시계 | 사랑스러운 푸른 잿빛 밤 | 대산세계문학총서 157 | 볼프강 보르헤르트 | 박규호 | 2020 | 문학과지성사 | 279-282 | 완역 | 완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