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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7일 (수) 09:29 기준 최신판
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1832)의 시
| 작가 | 요한 볼프강 폰 괴테(Goethe, Johann Wolfgang von) |
|---|---|
| 초판 발행 | 1819 |
| 장르 | 시 |
작품소개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칼스바트 온천에서 휴양 중 1818년 9월 11일에 쓴 시로 1819년에 출간된 <서동시집>에는 산문편 <보다 나은 이해를 위하여> 중 ‘미래의 시집’이라는 장에 수록되었으며, 1827년에 출간된 증보판 <신 시집>(Neuer Divan, 1827)에는 <하피스의 서>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시로 배치되었다. 총 14연 56행으로, 각 연 4행씩 교차운(abab) 형식으로 구성된 이 시는, 동방의 시인 하피스의 주요 시적 모티브를 요약하며, 이어지는 <사랑의 서>, <성찰의 서>, <줄라이카의 서> 등에서 전개될 주제를 미리 암시한다. 그리하여 사랑의 그리움, 연인의 모습과 노래, 술과 주막 시동 등 다양한 모티브가 느슨하게 배열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2002년 최두환에 의해 처음 번역되었다(시와진실).
초판 정보
Goethe, Johann Wolfgang von(1819): An Hafis. In: West-Östlicher Divan. Stuttgart: Cottaische Buchhandlung, 400-402.
번역서지 목록
| 번호 | 개별작품제목 | 번역서명 | 총서명 | 원저자명 | 번역자명 | 발행연도 | 출판사 | 작품수록 페이지 | 저본 번역유형 | 작품 번역유형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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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하피즈에게 | 괴테 시선 6. 서동시집 (1819/1827) | 지식을만드는지식 시, 지식을만드는지식 시선집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임우영 | 2021 | 지식을만드는지식 | 110-113 | 편역 | 완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