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을 보라 (Ecce homo)"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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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초역 발행연도 수정: 2012 ->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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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0일 (금) 07:22 기준 최신판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의 시
| 작가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
|---|---|
| 초판 발행 | 1882 |
| 장르 | 시 |
작품소개
프리드리히 니체가 1882년 집필한 <즐거운 학문>의 앞에 첨부된 <독일어 운(韻)으로 된 서곡>에 포함된 시이다. 총 64편의 시편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것으로, 니체의 마지막 저술이자 자전적 미완성작인 <이 사람을 보라>(Ecce homo)를 선취하고 있다. 자서전적 산문 <이 사람을 보라>의 마지막 구절인 “나는 인간이 아닙니다. 나는 다이나마이트입니다.”와 유사하게 모든 것을 태워버리는 불꽃의 은유를 사용한다. “Ecce Homo”는 원래 고대 로마 총독 폰티우스 필라투스가 예수에게 한 말로, 여기서는 시적 화자가 가진 강한 자의식의 서정적 증언으로 읽힌다. 국내에서는 2013년 최연숙에 의해 초역되었다(신아사).
초판 정보
Nietzsche, Friedrich(1882): Ecce homo. In: Fröhliche Wissenschaft. Chemnitz: Verlag von Ernst Schmeitzner, 19.
번역서지 목록
| 번호 | 개별작품제목 | 번역서명 | 총서명 | 원저자명 | 번역자명 | 발행연도 | 출판사 | 작품수록 페이지 | 저본 번역유형 | 작품 번역유형 | 비고 |
|---|---|---|---|---|---|---|---|---|---|---|---|
| 1 | 이 사람을 보라! | 독일시선집 | 프리드리히 니체 | 최연숙 | 2013 | 신아사 | 206-207 | 편역 | 완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