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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6일 (일) 15:16 판
다니엘 켈만(Daniel Kehlmann, 1975-)의 단편소설
| 작가 | 다니엘 켈만(Daniel Kehlmann) |
|---|---|
| 초판 발행 | 2009 |
| 장르 | 단편소설 |
작품소개
다니엘 켈만이 2009년에 출간한 단편모음집 <명예>에 실린 첫 번째 이야기이다. 컴퓨터 수리 기술자인 에블링이 휴대폰을 샀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랄프라는 남자를 찾는 전화가 걸려 온다. 고객센터에 항의하기도 하지만, 에블링은 곧 여자와 명성을 다 가진 듯한 랄프인 척 전화를 받는 역할 놀이에 빠져든다. 평범한 일상, 소원한 가족, 불공평한 세상에 불만이 많은 그는 랄프인 양 전화를 건 상대방을 조종하면서 짜릿함을 느끼고, 급기야 직장에 무단결근을 하며, 더 이상 전화가 오지 않자 컴퓨터를 일부러 고장 내고 악성 바이러스를 심기도 한다. <명예>에는 아홉 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는데 각각 다른 이야기이지만 여러 차원에서 상호 연결되기도 한다. 이를테면 에블링은 랄프라는 이름이 유명 배우인 랄프 탄너일까 잠시 생각하는데, 랄프 탄너는 단편 <탈출구>의 주인공으로 얼마 동안 전화 불통을 겪는다. 그리고 단편 <내가 어떻게 거짓말을 하며 죽어 갔는지>에서는 에블링의 휴대폰 문제가 통신회사의 실수에서 비롯되었음이 암시된다. 이 책은 임정희의 번역으로 2011년 출판되었는데, 독일어 원제목은 “명성”이나 <명예>로 제목을 달리하였다(민음사).
초판 정보
Kehlmann, Daniel(2009): Stimmen. In: Ruhm. Ein Roman in neun Geschichten. Reinbek bei Hamburg: Rowohlt, 7-23.
번역서지 목록
| 번호 | 개별작품제목 | 번역서명 | 총서명 | 원저자명 | 번역자명 | 발행연도 | 출판사 | 작품수록 페이지 | 저본 번역유형 | 작품 번역유형 | 비고 |
|---|---|---|---|---|---|---|---|---|---|---|---|
| 1 | 목소리 | 목소리 | 다니엘 켈만 | 임정희 | 2019 | 다산북스 | 7-24 | 완역 | 완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