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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0일 (금) 08:50 판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의 시
| 작가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
|---|---|
| 초판 발행 | 1887 |
| 장르 | 시 |
작품소개
1882년 프리드리히 니체가 집필한 가장 유명한 시의 한 편으로, <즐거운 학문> 2판의 부록<추방된 왕자의 노래들>에 수록되었다. 니체는 스위스 앵가딘 고산지역에 있는 그의 휴양지에서 이 시를 집필했다. 그는 고독한 산책 중에 자신과 자연과의 갈등 속에서 마침내 최종적인 투명함과 평온에 도달한다. 시적 화자는 한낮의 빛 속에서 자연의 요소들과 완전한 조화를 이룬다. 그는 더 이상 계획이나 목표에 쫓기지 않고 목적 없는 시간을 즐긴다. 그러다가 자신과 완전히 하나가 된 신비로운 한순간에 그는 동일한 것의 영원한 회귀 사상을 표상하는 차라투스트라에 대한 인식에 도달한다. 국내에서는 2012년 최연숙에 의해 초역되었다(신아사).
초판 정보
Nietzsche, Friedrich(1887): Sils-Maria. In: Die fröhliche Wissenschaft. (“la gaya scienza”) Neue Ausgabe mit einem Anhang: Lieder des Prinzen Vogelfrei. Leipzig: E. W. Fritzsch, 347-348.
번역서지 목록
| 번호 | 개별작품제목 | 번역서명 | 총서명 | 원저자명 | 번역자명 | 발행연도 | 출판사 | 작품수록 페이지 | 저본 번역유형 | 작품 번역유형 | 비고 |
|---|---|---|---|---|---|---|---|---|---|---|---|
| 1 | 실스 마리아 | 독일시선집 | 프리드리히 니체 | 최연숙 | 2013 | 신아사 | 218-219 | 편역 | 완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