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마니아 3. 죽은 남자 곁의 유령들 (Germania 3. Gespenster am toten 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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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너 뮐러(Heiner Müller, 1929-1995)의 희곡

게르마니아 3. 죽은 남자 곁의 유령들
(Germania 3. Gespenster am toten Mann)
작가하이너 뮐러(Heiner Müller)
초판 발행1996
장르희곡

작품소개

1996년에 출판된 하이너 뮐러의 마지막 희곡이다. 1995년 12월 30일 암으로 세상을 떠난 작가가 독일 역사와의 끈질긴 대결 의식을 집약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나치 시대, 동독 시기, 통일 독일에 이르는 독일 현대사를 관통하며, 뮐러 스스로는 “놀랄 만큼 가볍게” 쓴 작품이라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부제 “죽은 남자 곁의 유령들”이 암시하듯, 이 작품은 죽은 자들과의 대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일 역사의 망령들과의 문학적 대면을 통해 깊은 사유를 이끌어낸다. 국내에서는 1999년 이상복에 의해 초역되었다(성균관대학교 출판부).

초판 정보

Müller, Heiner(1996): Germania 3. Gespenster am toten Mann. Köln: Kiepenheuer & Witsch.


번역서지 목록

번호 개별작품제목 번역서명 총서명 원저자명 번역자명 발행연도 출판사 작품수록 페이지 저본 번역유형 작품 번역유형 비고
1 게르마니아 3. 죽은 남자의 유령 내일을 여는 작가 통권 6 하이너 뮐러 이상복 1997 현암사 247-285 편역 완역
2 게르마니아 3 죽은 남자 곁의 유령들 게르마니아 3 죽은 남자 곁의 유령들 독일현대희곡선Ⅰ 20 하이너 뮐러 이상복 1999 성균관대학교출판부 9-58 완역 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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