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집(時禱集) (Das Stunden-Buch)"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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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ke, Rainer Maria(1905): Das Stunden-Buch. Leipzig: Insel-Verlag. | Rilke, Rainer Maria(1905): Das Stunden-Buch. Leipzig: Insel-Verla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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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3 || 내가 거기서 태어난 어둠이여 || 먼저 피는 장미들이 잠을 깬다 : 독일 명시 선집 ||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송영택 || 2021 || 푸른사상(푸른사상사) || 101-101 || 편역 || 완역 || | | 453 || 내가 거기서 태어난 어둠이여 || 먼저 피는 장미들이 잠을 깬다 : 독일 명시 선집 ||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송영택 || 2021 || 푸른사상(푸른사상사) || 101-101 || 편역 || 완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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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역 현황 및 개관''' | '''1. 번역 현황 및 개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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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시도집> 전체를 우리말로 옮긴 경우는 위에서 말했듯이 구기성(2001)과 김재혁(2000)뿐이다. 여기서는 이 두 종의 번역을 포함하여 <시도집> 번역의 전략상 특이점을 보이고 있는 송영택의 <시도서 1권. 수도사 생활>(2014), 손재준의 <수도자 생활의 서>(2014), 그리고 이수성 번역의 첫 시구를 비교 고찰하기로 한다. | 지금까지 <시도집> 전체를 우리말로 옮긴 경우는 위에서 말했듯이 구기성(2001)과 김재혁(2000)뿐이다. 여기서는 이 두 종의 번역을 포함하여 <시도집> 번역의 전략상 특이점을 보이고 있는 송영택의 <시도서 1권. 수도사 생활>(2014), 손재준의 <수도자 생활의 서>(2014), 그리고 이수성 번역의 첫 시구를 비교 고찰하기로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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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준의 번역텍스트는 그 시적 표현의 투명성과 시어의 긴밀한 함축성이 소위 번역투를 벗어남으로써, 마치 한국어 시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번역의 높은 품격을 보여준다. 원래 4행으로 된 릴케의 텍스트를 5행으로 만든 것에서도, 원문의 내용과 그 표현 형식에 대한 번역자의 독자적 해석 태도에 기인하는 번역전략이 엿보이며, 그것은 매우 타당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각 시편마다 첫 시행을 소제목으로 제시하는 등 ‘선집’의 한계, 그리고 원문이해와 관련한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경어체를 쓰지 않음으로써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기도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위에 인용한 마지막 시행의 번역은, 약간씩의 차이는 있을망정 대체로 다른 번역자들과는 전혀 다른 해석을 제시하고 있다. 손재준은 ‘plastisch’라는 형용사를 Tag의 속성을 규정하는 말이 아니라, “성상”을 목적어로 하는 타동사로 번역했다. “조형하다”를 거꾸로 번역한다면, aushauen, modellieren, formen 정도가 될 것이니, ‘성상 조형’은 Plastik이라는 단어에 대한 연상 작용의 결과임이 분명하다. 이와 같은 독특한 해석은 fassen 동사를 “정한다”로 번역한 데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송영택은 “얻는다”로 유일하게 그 수동성을 표현하고 있으나, 다른 번역자들은 대체로 “손에 쥔다”로 서정시 일인칭의 능동적 행위를 표현하고 있는데, 손재준의 번역 “정한다”에는 능동성은 나타나고 있으나, 그 행위의 구체성보다 추상성에 기울고 있다. 물론 원문 텍스트가 내재하는 서정시 일인칭의 양가적 감정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덧없는 시간의 흐름에서 느끼는 전율과 거기에 맞서 견딜 수 있는 조형물을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 이 상반된 감정이 짧지만 <시도집> 전체를 대표하는 서시(序詩)의 주제가 내포하고 있는 갈등 구조라고 할 수 있다. 어찌 보면 수도사가 만들어 낼 조각품은 그 자체가 결국 예술의 차원을 뛰어넘는, 종교적 성상이 될 수 있으며, 이것은 로댕 체험 이후 릴케가 평생 성취하고자 했던 시적 목표인 셈이다. 그러나 그것을 이 서시의 텍스트에서 미리 다 표현하는 것은 무리가 아닐 수 없다. | 손재준의 번역텍스트는 그 시적 표현의 투명성과 시어의 긴밀한 함축성이 소위 번역투를 벗어남으로써, 마치 한국어 시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번역의 높은 품격을 보여준다. 원래 4행으로 된 릴케의 텍스트를 5행으로 만든 것에서도, 원문의 내용과 그 표현 형식에 대한 번역자의 독자적 해석 태도에 기인하는 번역전략이 엿보이며, 그것은 매우 타당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각 시편마다 첫 시행을 소제목으로 제시하는 등 ‘선집’의 한계, 그리고 원문이해와 관련한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경어체를 쓰지 않음으로써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기도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위에 인용한 마지막 시행의 번역은, 약간씩의 차이는 있을망정 대체로 다른 번역자들과는 전혀 다른 해석을 제시하고 있다. 손재준은 ‘plastisch’라는 형용사를 Tag의 속성을 규정하는 말이 아니라, “성상”을 목적어로 하는 타동사로 번역했다. “조형하다”를 거꾸로 번역한다면, aushauen, modellieren, formen 정도가 될 것이니, ‘성상 조형’은 Plastik이라는 단어에 대한 연상 작용의 결과임이 분명하다. 이와 같은 독특한 해석은 fassen 동사를 “정한다”로 번역한 데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송영택은 “얻는다”로 유일하게 그 수동성을 표현하고 있으나, 다른 번역자들은 대체로 “손에 쥔다”로 서정시 일인칭의 능동적 행위를 표현하고 있는데, 손재준의 번역 “정한다”에는 능동성은 나타나고 있으나, 그 행위의 구체성보다 추상성에 기울고 있다. 물론 원문 텍스트가 내재하는 서정시 일인칭의 양가적 감정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덧없는 시간의 흐름에서 느끼는 전율과 거기에 맞서 견딜 수 있는 조형물을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 이 상반된 감정이 짧지만 <시도집> 전체를 대표하는 서시(序詩)의 주제가 내포하고 있는 갈등 구조라고 할 수 있다. 어찌 보면 수도사가 만들어 낼 조각품은 그 자체가 결국 예술의 차원을 뛰어넘는, 종교적 성상이 될 수 있으며, 이것은 로댕 체험 이후 릴케가 평생 성취하고자 했던 시적 목표인 셈이다. 그러나 그것을 이 서시의 텍스트에서 미리 다 표현하는 것은 무리가 아닐 수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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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가와 전망''' | '''3. 평가와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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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의 각 권에는 시기와 장소가 다르면서도, 각각 짧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생성된 여려 편의 시들을 묶어놓고 있으나, <시도집>은 전체가 하나의 유기적 관계를 이루는 완결성을 갖춘 연작시이다. 이 성격에 대해서 릴케 자신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내가 <시도집>을 쓸 때, 나는 시구가 너무 쉽게 술술 풀려나와서 더 이상 쓰기를 중단할 수 없다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시도집>은 어느 한 페이지, 또는 어느 한 편의 시를, 마치 꽃을 꺾듯이, 임의로 따로 분리해 낼 수 있는 모음집이 아닙니다. 그것은 나의 다른 어떤 시집보다도 완결된 하나의 노래, 유일한 한 편의 시로서, 마치 나뭇잎의 줄기나 합창의 성부(聲部)처럼, 어떤 시연(詩聯)도 그 있는 자리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자기 작품에 대한 시인의 애착심의 표현이라고 볼 수도 있으나, 적어도 말년의 <[[두이노의 비가 (Duineser Elegien)|두이노의 비가]]>와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 (Die Sonette an Orpheus)|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에 이르기까지 각 시편과 전체 “연작시”의 유기적 관계를 중요시한 릴케의 편집자적 엄밀성을 표현하고 있는 말이다. 따라서 연작시로서의 <시도집>의 유기적 완결성이 번역의 전략에 전제되어야 한다. | 이 시집의 각 권에는 시기와 장소가 다르면서도, 각각 짧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생성된 여려 편의 시들을 묶어놓고 있으나, <시도집>은 전체가 하나의 유기적 관계를 이루는 완결성을 갖춘 연작시이다. 이 성격에 대해서 릴케 자신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내가 <시도집>을 쓸 때, 나는 시구가 너무 쉽게 술술 풀려나와서 더 이상 쓰기를 중단할 수 없다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시도집>은 어느 한 페이지, 또는 어느 한 편의 시를, 마치 꽃을 꺾듯이, 임의로 따로 분리해 낼 수 있는 모음집이 아닙니다. 그것은 나의 다른 어떤 시집보다도 완결된 하나의 노래, 유일한 한 편의 시로서, 마치 나뭇잎의 줄기나 합창의 성부(聲部)처럼, 어떤 시연(詩聯)도 그 있는 자리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자기 작품에 대한 시인의 애착심의 표현이라고 볼 수도 있으나, 적어도 말년의 <[[두이노의 비가 (Duineser Elegien)|두이노의 비가]]>와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 (Die Sonette an Orpheus)|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에 이르기까지 각 시편과 전체 “연작시”의 유기적 관계를 중요시한 릴케의 편집자적 엄밀성을 표현하고 있는 말이다. 따라서 연작시로서의 <시도집>의 유기적 완결성이 번역의 전략에 전제되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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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4. 개별 비평된 번역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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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구기성(1960): 릴케 詩集, 第一卷 修道 生活의 書. 敎養文化社.<br> | ||
| + | 구기성(2001): 두이노의 비가 외, 제1권 수도 생활의 서. 민음사. <br> | ||
| + | 김재혁(2000): 릴케 전집 1, 기도 시집, 수도사 생활. 책세상.<br> | ||
| + | 송영택(2014): 릴케 시집, 시도서, 1권 수도사 생활. 문예출판사.<br> | ||
| + | 이수정(2018): 라이너 마리아 릴케 그림 시집. 에피파니 에쎄 플라네르.<br> | ||
손재준(2014): 두이노의 비가 외, 기도 시집, 제1부 수도사 생활의 서. 열린책들. | 손재준(2014): 두이노의 비가 외, 기도 시집, 제1부 수도사 생활의 서. 열린책들. | ||
2025년 11월 13일 (목) 15:44 기준 최신판
라이너 마리아 릴케(Rainer Maria Rilke, 1875-1926)의 시집
| 작가 | 라이너 마리아 릴케(Rainer Maria Rilke) |
|---|---|
| 초판 발행 | 1905 |
| 장르 | 시 |
작품소개
릴케가 <수도사 생활의 기도서>, <순례의 기도서>, <가난과 죽음의 기도서>라는 부제 아래 모은 다양한 형식의 시편들을 3부로 구성한 연작시집이다. 릴케는 원래 <기도>(Die Gebete)라는 제목으로 각각 제1권(1899), 제2권(1901), 제3권(1903)으로 묶어놓았던 시편들을 다듬어 한 권으로 묶고, <시도집>(時禱集)이라는 전체 제목으로 1905년 12월 인젤 출판사에서 발행하였다. ‘루 안드레아스 살로메의 손에 바침’이라는 헌정사를 첨부함으로써 그녀와 함께한 두 차례의 러시아 여행에서 받은 충격적 인상이 전체적으로 시적 배경이 되고 있음을 암시한다. 시집의 제목으로 삼은 “시도집 時禱集”은 릴케가 파리 센 강가의 고서점에서 본 16세기 프랑스의 Livres d’heurs를 모방한 것으로서, 가톨릭 평신도가 하루의 일정한 시각에 올리는 기도를 위해 모아놓은 짧은 기도문들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이 시집은 기도의 형식을 기본으로 하며, 특히 “수도사”, “순례”라는 단어가 제시하듯, 종교적 구원을 갈망하는 구도자의 경건한 심정을 표현하고 있다. 릴케는 시적 발화의 주체가 되는 서정시 일인칭을 수도사의 형상으로 구체화함으로써, 이 <시도집>은 전체적으로 일종의 역할시(役割詩) 또는 배역시(配役詩, Rollengedicht)가 되고 있다. 그러나 제2부와 제3부는 기도의 형식에서 멀어지며, 이 시집에서 묘사하는 신은 정통 기독교적 입장에서는 이단에 가까운 표현이 많고,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찬미, 루 안드레아스 살로메를 향한 구애의 음성도 담겨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종해가 그 일부를 처음 번역하여 “(세계명작)릴케 서정시”(중문사 1958)에 소개하였다. 최초의 완역은 김재혁에 의해 이루어져 2000년에 발행된 “릴케전집” 1권에 수록되었다(책세상).
초판 정보
Rilke, Rainer Maria(1905): Das Stunden-Buch. Leipzig: Insel-Verlag.
번역서지 목록
| 번호 | 개별작품제목 | 번역서명 | 총서명 | 원저자명 | 번역자명 | 발행연도 | 출판사 | 작품수록 페이지 | 저본 번역유형 | 작품 번역유형 | 비고 |
|---|---|---|---|---|---|---|---|---|---|---|---|
| 1 | <時禱詩集>에서 | (世界名作)릴케 抒情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趙鍾亥 | 1958 | 忠文社 | 100-126 | 편역 | 편역 | 여러 시를 수록한 시집 | |
| 第一券 修道生活의 書 | 릴케 詩集 | 世界詩人全集 8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丘冀星 | 1960 | 敎養文化社 | 95-103 | 편역 | 완역 | ||
| 3 | 第二券 巡禮의 書 | 릴케 詩集 | 世界詩人全集 8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丘冀星 | 1960 | 敎養文化社 | 104-114 | 편역 | 완역 | |
| 4 | 第三券 가난과 죽음의 書 | 릴케 詩集 | 世界詩人全集 8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丘冀星 | 1960 | 敎養文化社 | 115-128 | 편역 | 완역 | |
| 5 | 그대는 未來 | 릴케 詩集 | 世界詩人選集 6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張萬榮 | 1961 | 東國文化社 | 185-187 | 편역 | 편역 | |
| 6 | 때가 몸을 기우리고 | 릴케 詩集 | 世界詩人選集 6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張萬榮 | 1961 | 東國文化社 | 188-233 | 편역 | 편역 | |
| 7 | 때는 지금 몸을 기울어…… | 릴케 詩集 | 世界의 名詩 5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李木三 | 1968 | 文音社 | 79-89 | 편역 | 편역 | |
| 8 | 폭풍의 무겁게 누름도 너를….. | 릴케 詩集 | 世界의 名詩 5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李木三 | 1968 | 文音社 | 90-104 | 편역 | 편역 | |
| 9 | 당신은 위대합니다 | 릴케 詩集 | 世界의 名詩 5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확인불가 | 1968 | 文音社 | 51-51 | 편역 | 완역 | |
| 10 | 왜냐하면 우리는….. | 릴케 詩集 | 世界의 名詩 5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李木三 | 1968 | 文音社 | 105-112 | 편역 | 편역 | |
| 11 | 당신은 미래 | 릴케 詩集 | 世界의 名詩 5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확인불가 | 1968 | 文音社 | 29-29 | 편역 | 편역 | |
| 12 | 당신을 구하는 자는 모두 | 릴케 詩集 | 世界의 名詩 5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확인불가 | 1968 | 文音社 | 26-26 | 편역 | 완역 | |
| 13 | 오오 주여, 어느 사람에게나 | 릴케 詩集 | 世界의 名詩 5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확인불가 | 1968 | 文音社 | 48-48 | 편역 | 완역 | |
| 14 | 제1권 승려 생활의 서(書)(1899년) | 릴케詩選 | 乙酉文庫 5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丘冀星 | 1971 | 乙酉文化社 | 71-80 | 편역 | 완역 | |
| 15 | 제2권 순례(巡禮)의 서(書)(1901년) | 릴케詩選 | 乙酉文庫 5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丘冀星 | 1971 | 乙酉文化社 | 81-93 | 편역 | 완역 | |
| 16 | 제3권 가난과 죽음의 서(書)(1903년) | 릴케詩選 | 乙酉文庫 5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丘冀星 | 1971 | 乙酉文化社 | 94-109 | 편역 | 완역 | |
| 17 | 그대는 未來 | 少女의 노래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功文化社.編輯部 | 1971 | 成功文化社 | 185-233 | 편역 | 편역 | ||
| 18 | 時禱集 | 릴케 詩集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孫載駿 | 1973 | 正音社 | 86-118 | 편역 | 편역 | 여러 시를 수록한 시집 | |
| 19 | 어두운 시간을 | 검은 고양이 | 世界詩人選 3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柱演 | 1973 | 民音社 | 92-92 | 편역 | 편역 | |
| 20 | 깊은 밤마다 그대를 팝니다 | 검은 고양이 | 世界詩人選 3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柱演 | 1973 | 民音社 | 100-100 | 편역 | 편역 | |
| 21 | 내 눈빛을 꺼주시오 | 검은 고양이 | 世界詩人選 3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柱演 | 1973 | 民音社 | 102-102 | 편역 | 편역 | |
| 22 | 우리는 다만 껍질이며 잎사귀이니까요 | 검은 고양이 | 世界詩人選 3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柱演 | 1973 | 民音社 | 96-96 | 편역 | 편역 | |
| 23 | 당신은 위대합니다 | 검은 고양이 | 世界詩人選 3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柱演 | 1973 | 民音社 | 104-104 | 편역 | 편역 | |
| 24 | 내 영혼은 당신 앞에서 한 여인 | 검은 고양이 | 世界詩人選 3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柱演 | 1973 | 民音社 | 94-94 | 편역 | 편역 | |
| 25 | 거기서 사람들은 살고 있읍니다 | 검은 고양이 | 世界詩人選 3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柱演 | 1973 | 民音社 | 98-98 | 편역 | 편역 | |
| 26 | 그대 어둠이여 | 검은 고양이 | 世界詩人選 3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柱演 | 1973 | 民音社 | 106-106 | 편역 | 편역 | |
| 27 | 詩禱詩集 | 追憶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宋永擇 | 1974 | 文潮社 | 102-138 | 편역 | 편역 | 여러 시를 수록한 시집 | |
| 28 | 낮에 당신을 속삭이며 | 사랑의 노래 | (칼라版)世界의 名詩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宗閣 編輯部 | 1974 | 世宗閣 | 44-44 | 편역 | 완역 | |
| 29 | 당신은 미래 | 사랑의 노래 | (칼라版)世界의 名詩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宗閣 編輯部 | 1974 | 世宗閣 | 40-41 | 편역 | 편역 | |
| 30 | 내 그대의 곁에 | 사랑의 노래 | (칼라版)世界의 名詩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宗閣 編輯部 | 1974 | 世宗閣 | 35-36 | 편역 | 완역 | |
| 31 | 차츰 퍼져가는 원을 그리며 … | 사랑의 노래 | (칼라版)世界의 名詩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宗閣 編輯部 | 1974 | 世宗閣 | 174-174 | 편역 | 편역 | |
| 32 | 큰 도시들은 진실이 아닙니다 | 사랑의 노래 | (칼라版)世界의 名詩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宗閣 編輯部 | 1974 | 世宗閣 | 54-54 | 편역 | 완역 | |
| 33 | 나를 당신의 황야의 파수꾼으로 | 사랑의 노래 | (칼라版)世界의 名詩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宗閣 編輯部 | 1974 | 世宗閣 | 45-46 | 편역 | 완역 | |
| 34 | 때는 지금 몸을 기울여 … | 사랑의 노래 | (칼라版)世界의 名詩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宗閣 編輯部 | 1974 | 世宗閣 | 142-142 | 편역 | 완역 | |
| 35 | 왜냐하면, 주여 | 사랑의 노래 | (칼라版)世界의 名詩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宗閣 編輯部 | 1974 | 世宗閣 | 48-49 | 편역 | 완역 | |
| 36 | 사물 위에 퍼져 자라는 연륜 속에서 | 사랑의 노래 | (칼라版)世界의 名詩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宗閣 編輯部 | 1974 | 世宗閣 | 28-28 | 편역 | 편역 | |
| 37 | 내 눈빛을 꺼 보세요 | 사랑의 노래 | (칼라版)世界의 名詩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宗閣 編輯部 | 1974 | 世宗閣 | 39-39 | 편역 | 완역 | |
| 38 | 만약 내가 죽는다면 … | 사랑의 노래 | (칼라版)世界의 名詩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宗閣 編輯部 | 1974 | 世宗閣 | 132-133 | 편역 | 완역 | |
| 39 | 왜냐 하면 우리는 .. | 사랑의 노래 | (칼라版)世界의 名詩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宗閣 編輯部 | 1974 | 世宗閣 | 52-53 | 편역 | 편역 | |
| 40 | 이 마을에서 떨어진 집은 … | 사랑의 노래 | (칼라版)世界의 名詩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宗閣 編輯部 | 1974 | 世宗閣 | 126-126 | 편역 | 완역 | |
| 41 | 깊고 깊은 밤에 | 사랑의 노래 | (칼라版)世界의 名詩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宗閣 編輯部 | 1974 | 世宗閣 | 55-56 | 편역 | 완역 | |
| 42 | 오오, 주여 각자에게 | 사랑의 노래 | (칼라版)世界의 名詩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宗閣 編輯部 | 1974 | 世宗閣 | 50-50 | 편역 | 완역 | |
| 43 | 하지만 내게도 생각이 듭니다 | 사랑의 노래 | (칼라版)世界의 名詩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宗閣 編輯部 | 1974 | 世宗閣 | 38-38 | 편역 | 완역 | |
| 44 | 내가 그 속에서 태어난 어둠이여! | 사랑의 노래 | (칼라版)世界의 名詩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宗閣 編輯部 | 1974 | 世宗閣 | 29-30 | 편역 | 완역 | |
| 45 | 오오, 그는어디로 … | 사랑의 노래 | (칼라版)世界의 名詩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宗閣 編輯部 | 1974 | 世宗閣 | 70-70 | 편역 | 편역 | |
| 46 | 저기 시간이 기울어 가며 | 사랑의 노래 | (칼라版)世界의 名詩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宗閣 編輯部 | 1974 | 世宗閣 | 26-26 | 편역 | 편역 | |
| 47 | 낮에 당신은 속삭이며 | 릴케 詩集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75 | 三省堂 | 190-190 | 편역 | 완역 | |
| 48 | 폭풍의 무겁게 누름도 너를… | 릴케 詩集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75 | 三省堂 | 90-92 | 편역 | 편역 | |
| 49 | 한 세기(世紀)가… | 릴케 詩集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75 | 三省堂 | 82-82 | 편역 | 편역 | |
| 50 | 이 마을에서 떨어진 집은… | 릴케 詩集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75 | 三省堂 | 104-104 | 편역 | 편역 | |
| 51 | 나는 일찌기… | 릴케 詩集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75 | 三省堂 | 94-99 | 편역 | 편역 | |
| 52 | 오오 주여 저마다에게 | 릴케 詩集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75 | 三省堂 | 191-191 | 편역 | 완역 | |
| 53 | 내가 그 속에서 태어난 | 릴케 詩集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75 | 三省堂 | 184-185 | 편역 | 완역 | |
| 54 | 때는 지금 몸을 기울여… | 릴케 詩集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75 | 三省堂 | 79-80 | 편역 | 편역 | |
| 55 | 오오 그는 어디로… | 릴케 詩集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75 | 三省堂 | 112-112 | 편역 | 편역 | |
| 56 | 거리에는 인간이... | 릴케 詩集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75 | 三省堂 | 107-108 | 편역 | 편역 | |
| 57 | 당신의 나무 가지에서… | 릴케 詩集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75 | 三省堂 | 86-87 | 편역 | 편역 | |
| 58 | 당신은 미래입니다 | 릴케 詩集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75 | 三省堂 | 188-189 | 편역 | 편역 | |
| 59 | 차츰 퍼져가는 원을 그리며… | 릴케 詩集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75 | 三省堂 | 83-83 | 편역 | 편역 | |
| 60 | 그것은 이국(異國) 책에서 읽은… | 릴케 詩集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75 | 三省堂 | 84-85 | 편역 | 편역 | |
| 61 | 주여 저희들은… | 릴케 詩集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75 | 三省堂 | 109-111 | 편역 | 편역 | |
| 62 | 왜냐 하면 우리는… | 릴케 詩集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75 | 三省堂 | 105-106 | 편역 | 편역 | |
| 63 | 당신은 겸허를 생각하십니다… | 릴케 詩集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75 | 三省堂 | 100-102 | 편역 | 편역 | |
| 64 | 만약 내가 죽는다면… | 릴케 詩集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75 | 三省堂 | 88-89 | 편역 | 편역 | |
| 65 | 時禱詩集 | 릴케詩選 | 三中堂文庫 270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宋永擇 | 1976 | 三中堂 | 133-170 | 편역 | 완역 | 여러 시를 수록한 시집 |
| 66 | 오오 어디에 그는 | 사랑의 노래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石鄕 | 1976 | 文化公論社 | 14-14 | 편역 | 완역 | ||
| 67 | 당신은 훌륭합니다 | 사랑의 노래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石鄕 | 1976 | 文化公論社 | 28-29 | 편역 | 완역 | ||
| 68 | 어두운 때를 | 사랑의 노래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石鄕 | 1976 | 文化公論社 | 40-40 | 편역 | 완역 | ||
| 69 | 내 영혼은 당신 앞에선 한 여인 | 사랑의 노래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石鄕 | 1976 | 文化公論社 | 44-45 | 편역 | 완역 | ||
| 70 | 때는 지금 몸을 기울이고서… | 사랑의 노래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石鄕 | 1976 | 文化公論社 | 88-89 | 편역 | 편역 | ||
| 71 | 내 눈빛을 끄세요 | 사랑의 노래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石鄕 | 1976 | 文化公論社 | 30-30 | 편역 | 완역 | ||
| 72 | 그대 어둠이여 | 사랑의 노래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石鄕 | 1976 | 文化公論社 | 26-27 | 편역 | 완역 | ||
| 73 | 거기 사람들은 살고 있읍니다 | 사랑의 노래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石鄕 | 1976 | 文化公論社 | 66-67 | 편역 | 편역 | ||
| 74 | 그대 어둠이여 | 릴케 詩集 | 世界의 詩人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界의 詩人 編纂會 | 1976 | 文化公倫社 | 26-27 | 편역 | 완역 | |
| 75 | 어두운 때를 | 릴케 詩集 | 世界의 詩人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界의 詩人 編纂會 | 1976 | 文化公倫社 | 40-40 | 편역 | 완역 | |
| 76 | 때는 지금 몸을 기울이고서… | 릴케 詩集 | 世界의 詩人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界의 詩人 編纂會 | 1976 | 文化公倫社 | 88-89 | 편역 | 완역 | |
| 77 | 내 영혼은 당신 앞에선 한 여인 | 릴케 詩集 | 世界의 詩人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界의 詩人 編纂會 | 1976 | 文化公倫社 | 44-45 | 편역 | 완역 | |
| 78 | 당신은 훌륭합니다 | 릴케 詩集 | 世界의 詩人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界의 詩人 編纂會 | 1976 | 文化公倫社 | 28-29 | 편역 | 완역 | |
| 79 | 내 눈빛을 끄세요 | 릴케 詩集 | 世界의 詩人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界의 詩人 編纂會 | 1976 | 文化公倫社 | 30-30 | 편역 | 완역 | |
| 80 | 거기 사람들은 살고 있읍니다 | 릴케 詩集 | 世界의 詩人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界의 詩人 編纂會 | 1976 | 文化公倫社 | 66-67 | 편역 | 편역 | |
| 81 | 時禱詩集 | 마지막 가을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宋永擇 | 1978 | 아카데미社 | 101-138 | 편역 | 편역 | 여러 시를 수록한 시집 | |
| 82 | 우리는 껍질과 잎사귀에 지나지 않는 까닭에 | 릴케의 名詩 | 永遠한 世界의 名詩集 1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光珍 | 1978 | 翰林出版社 | 90-90 | 편역 | 편역 | |
| 83 | 당신을 찾는 사람은 누구나 당신을 시험합니다 | 릴케의 名詩 | 永遠한 世界의 名詩集 1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光珍 | 1978 | 翰林出版社 | 65-65 | 편역 | 완역 | |
| 84 | 겁 많은 그대여 | 릴케의 名詩 | 永遠한 世界의 名詩集 1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光珍 | 1978 | 翰林出版社 | 54-54 | 편역 | 완역 | |
| 85 | 오오 주여, 각자에게 제 고유의 죽음을 주소서 | 릴케의 名詩 | 永遠한 世界의 名詩集 1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光珍 | 1978 | 翰林出版社 | 32-32 | 편역 | 편역 | |
| 86 | 그대는 가난한 분 | 릴케의 名詩 | 永遠한 世界의 名詩集 1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光珍 | 1978 | 翰林出版社 | 70-71 | 편역 | 완역 | |
| 87 | 낮이면 당신은 떠도는 풍설 | 릴케의 名詩 | 永遠한 世界의 名詩集 1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光珍 | 1978 | 翰林出版社 | 51-51 | 편역 | 완역 | |
| 88 | 당신을 억측하는 소문이 떠돌고 있읍니다 | 릴케의 名詩 | 永遠한 世界의 名詩集 1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光珍 | 1978 | 翰林出版社 | 83-85 | 편역 | 완역 | |
| 89 | 한번만이라도 참으로 잠잠할 수만 있다면 | 릴케의 名詩 | 永遠한 世界의 名詩集 1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光珍 | 1978 | 翰林出版社 | 24-24 | 편역 | 완역 | |
| 90 | 당신은 未來, 永遠의 | 릴케의 名詩 | 永遠한 世界의 名詩集 1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光珍 | 1978 | 翰林出版社 | 28-28 | 편역 | 편역 | |
| 91 | 너 어둠이여, 나는 너에게서 태어났노라 | 릴케의 名詩 | 永遠한 世界의 名詩集 1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光珍 | 1978 | 翰林出版社 | 25-25 | 편역 | 완역 | |
| 92 | 때때로 누군가 저녁 먹을 때 일어나서는 | 릴케의 名詩 | 永遠한 世界의 名詩集 1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光珍 | 1978 | 翰林出版社 | 29-29 | 편역 | 완역 | |
| 93 | 제 人生은 이처럼 가파른 시간은 아닙니다 | 릴케의 名詩 | 永遠한 世界의 名詩集 1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光珍 | 1978 | 翰林出版社 | 86-86 | 편역 | 완역 | |
| 94 | 내 눈빛을 끄세요 | 소녀의 기도 | 永遠한 世界의 名詩 5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界의 詩人 編纂會 | 1979 | 惠園出版社 | 30-30 | 편역 | 완역 | |
| 95 | 어두운 때를 | 소녀의 기도 | 永遠한 世界의 名詩 5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界의 詩人 編纂會 | 1979 | 惠園出版社 | 40-40 | 편역 | 완역 | |
| 96 | 당신은 훌륭합니다 | 소녀의 기도 | 永遠한 世界의 名詩 5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界의 詩人 編纂會 | 1979 | 惠園出版社 | 28-29 | 편역 | 완역 | |
| 97 | 거기 사람들은 살고 있읍니다 | 소녀의 기도 | 永遠한 世界의 名詩 5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界의 詩人 編纂會 | 1979 | 惠園出版社 | 66-67 | 편역 | 편역 | |
| 98 | 때는 지금 몸을 기울이고서… | 소녀의 기도 | 永遠한 世界의 名詩 5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界의 詩人 編纂會 | 1979 | 惠園出版社 | 88-89 | 편역 | 완역 | |
| 99 | 그대 어둠이여 | 소녀의 기도 | 永遠한 世界의 名詩 5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界의 詩人 編纂會 | 1979 | 惠園出版社 | 26-26 | 편역 | 완역 | |
| 100 | 내 영혼은 당신 앞에선 한 여인 | 소녀의 기도 | 永遠한 世界의 名詩 5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世界의 詩人 編纂會 | 1979 | 惠園出版社 | 44-44 | 편역 | 완역 | |
| 101 | 당신의 나무가지에서… | 장미의 기도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81 | 信永出版社 | 86-87 | 편역 | 편역 | |
| 102 | 폭풍의 무겁게 누름도 너를… | 장미의 기도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81 | 信永出版社 | 90-92 | 편역 | 편역 | |
| 103 | 그것은 이국 책에서 읽은… | 장미의 기도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81 | 信永出版社 | 84-85 | 편역 | 편역 | |
| 104 | 주여 저희들은… | 장미의 기도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81 | 信永出版社 | 109-111 | 편역 | 편역 | |
| 105 | 낮에 당신은 속삭이며 | 장미의 기도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81 | 信永出版社 | 190-190 | 편역 | 완역 | |
| 106 | 거리에는 인간이… | 장미의 기도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81 | 信永出版社 | 107-108 | 편역 | 편역 | |
| 107 | 한 세기가… | 장미의 기도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81 | 信永出版社 | 82-82 | 편역 | 편역 | |
| 108 | 차츰 퍼져가는 원을 그리며… | 장미의 기도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81 | 信永出版社 | 83-83 | 편역 | 편역 | |
| 109 | 당신은 겸허를 생각하십니다… | 장미의 기도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81 | 信永出版社 | 100-102 | 편역 | 편역 | |
| 110 | 때는 지금 몸을 기울여… | 장미의 기도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81 | 信永出版社 | 79-80 | 편역 | 편역 | |
| 111 | 오오 그는 어디로… | 장미의 기도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81 | 信永出版社 | 112-112 | 편역 | 편역 | |
| 112 | 왜냐하면 우리는… | 장미의 기도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81 | 信永出版社 | 105-106 | 편역 | 편역 | |
| 113 | 나는 일찌기… | 장미의 기도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81 | 信永出版社 | 94-99 | 편역 | 편역 | |
| 114 | 내가 그 속에서 태어난 | 장미의 기도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81 | 信永出版社 | 184-185 | 편역 | 완역 | |
| 115 | 당신은 미래입니다 | 장미의 기도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81 | 信永出版社 | 188-189 | 편역 | 완역 | |
| 116 | 만약 내가 죽는다면… | 장미의 기도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81 | 信永出版社 | 88-89 | 편역 | 편역 | |
| 117 | 이 마을에서 떨어진 집은… | 장미의 기도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81 | 信永出版社 | 104-104 | 편역 | 편역 | |
| 118 | 오오 주여 저마다에게 | 장미의 기도 | 永遠한 世界의 名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春福 | 1981 | 信永出版社 | 191-191 | 편역 | 완역 | |
| 119 | 時禱詩集 | 주여 지금 홀로 있는 이들을 기억하소서 | 심야총서 5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이승훈 | 1982 | 청하 | 146-153 | 편역 | 편역 | 여러 시를 수록한 시집 |
| 120 | 어두운 시간을 |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慧林出版社編輯部 | 1982 | 慧林出版社 | 26-27 | 편역 | 완역 | ||
| 121 | 내 눈빛을 꺼 주세요 |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慧林出版社編輯部 | 1982 | 慧林出版社 | 41-41 | 편역 | 완역 | ||
| 122 | 나는 바라는 것이 많습니다 |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慧林出版社編輯部 | 1982 | 慧林出版社 | 79-79 | 편역 | 완역 | ||
| 123 | 당신은 미래입니다 |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慧林出版社編輯部 | 1982 | 慧林出版社 | 80-80 | 편역 | 편역 | ||
| 124 | 당신은 위대합니다 |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慧林出版社編輯部 | 1982 | 慧林出版社 | 33-33 | 편역 | 완역 | ||
| 125 | 대체 누가 사는 것이겠읍니까 |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慧林出版社編輯部 | 1982 | 慧林出版社 | 78-78 | 편역 | 완역 | ||
| 126 | 당신을 찾는 사람은 | 詩香의 빈터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연지 기획실 | 1982 | 연지사 | 66-66 | 편역 | 완역 | ||
| 127 | 당신에 대한 소문이 | 詩香의 빈터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연지 기획실 | 1982 | 연지사 | 50-51 | 편역 | 완역 | ||
| 128 | 겁 많은 그대여 | 詩香의 빈터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연지 기획실 | 1982 | 연지사 | 53-53 | 편역 | 완역 | ||
| 129 | 그대는 가난한 분 | 詩香의 빈터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연지 기획실 | 1982 | 연지사 | 60-61 | 편역 | 완역 | ||
| 130 | 추위에 떠는 새 그 무엇이리 | 詩香의 빈터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연지 기획실 | 1982 | 연지사 | 44-45 | 편역 | 완역 | ||
| 131 | 어둠이여 | 詩香의 빈터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연지 기획실 | 1982 | 연지사 | 46-46 | 편역 | 완역 | ||
| 132 | 제1부 求道 生活의 書 | 20世紀詩選 | 世界文學全集 7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耆兆 | 1982 | 知星出版社 | 315-317 | 편역 | 완역 | |
| 133 | 제2부 巡禮의 書 | 20世紀詩選 | 世界文學全集 7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耆兆 | 1982 | 知星出版社 | 317-319 | 편역 | 완역 | |
| 134 | 제3부 가난과 죽음의 書 | 20世紀詩選 | 世界文學全集 7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成耆兆 | 1982 | 知星出版社 | 319-323 | 편역 | 완역 | |
| 135 | 이 마을에 마지막 집이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77-77 | 편역 | 완역 | ||
| 136 | 그대는 불쌍한 가난뱅이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91-92 | 편역 | 완역 | ||
| 137 | 사람들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서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75-75 | 편역 | 완역 | ||
| 138 | 포도밭의 파수꾼이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72-72 | 편역 | 완역 | ||
| 139 | 오, 淸明한 자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94-94 | 편역 | 편역 | ||
| 140 | 우리들은 떨리는 손으로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67-67 | 편역 | 완역 | ||
| 141 | 주여, 가엾은 짐승보다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88-89 | 편역 | 완역 | ||
| 142 | 내 눈의 빛을 끄세요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74-74 | 편역 | 완역 | ||
| 143 | 그들을 보십시오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78-78 | 편역 | 완역 | ||
| 144 | 낮이면 당신은 떠도는 風說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81-81 | 편역 | 완역 | ||
| 145 | 깊고 깊은 밤에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82-82 | 편역 | 완역 | ||
| 146 | 시간이 몸을 기울여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60-60 | 편역 | 편역 | ||
| 147 | 단 한 번만이라도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63-63 | 편역 | 완역 | ||
| 148 | 나의 생활은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69-69 | 편역 | 완역 | ||
| 149 | 당신은 未來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80-80 | 편역 | 편역 | ||
| 150 | 이처럼 나는 바라는 것이 많습니다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66-66 | 편역 | 완역 | ||
| 151 | 왜냐하면 주여, 크나큰 도시들은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84-84 | 편역 | 완역 | ||
| 152 | 그들의 손은 마치 여자의 손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79-79 | 편역 | 완역 | ||
| 153 | 대도시들은 진실이 아닙니다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90-90 | 편역 | 완역 | ||
| 154 | 그래도 내게는 이런 생각이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73-73 | 편역 | 완역 | ||
| 155 | 거기서 사람들은 살고 있읍니다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86-87 | 편역 | 편역 | ||
| 156 | 내가 태어난 어둠이여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65-65 | 편역 | 완역 | ||
| 157 | 나는 자꾸만 흘러내린다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70-70 | 편역 | 완역 | ||
| 158 | 하지만 도시는 제 것만을 원하고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93-93 | 편역 | 완역 | ||
| 159 | 한 世紀가 지나는 그 시점에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64-64 | 편역 | 완역 | ||
| 160 | 언젠가 어느 한 사람이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68-68 | 편역 | 완역 | ||
| 161 | 차츰 퍼져가는 年輪을 그리며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61-61 | 편역 | 편역 | ||
| 162 | 내 존재의 어두운 시간을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62-62 | 편역 | 완역 | ||
| 163 | 당신을 찾는 사람은 모두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76-76 | 편역 | 완역 | ||
| 164 | 그것은 내가 외국 책에서 읽은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71-71 | 편역 | 편역 | ||
| 165 | 나로 하여 당신 넓이의 파수꾼으로 | 장미여,오오,순수한 모순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용곤 | 1984 | 巨岩 | 83-83 | 편역 | 완역 | ||
| 166 | 시간을 사랑한다 | 영원한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宋永擇 | 1985 | 혜원출판사 | 118-118 | 편역 | 완역 | ||
| 167 | 하지만 내게는 | 꿈꾸는 장미 | 내마음의 시집 19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어문각 | 1985 | 어문각 | 60-60 | 편역 | 완역 | |
| 168 | 그들의 손은 | 영원한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宋永擇 | 1985 | 혜원출판사 | 140-140 | 편역 | 완역 | ||
| 169 | 가난과 죽음의 서 | 당신의 마지막 말은 침묵 | 世界의 詩人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丘冀星 | 1985 | 동서문화문고 | 91-101 | 편역 | 완역 | |
| 170 | 이처럼 나는 | 영원한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宋永擇 | 1985 | 혜원출판사 | 122-122 | 편역 | 완역 | ||
| 171 | 제二권 순례(巡禮)의 서(書) | 릴케詩選 | 乙酉文庫 5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丘冀星 | 1985 | 乙酉文化社 | 81-93 | 편역 | 완역 | |
| 172 | 나는 이런 생각이 | 영원한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宋永擇 | 1985 | 혜원출판사 | 129-129 | 편역 | 완역 | ||
| 173 | 당신은 상속인 | 영원한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宋永擇 | 1985 | 혜원출판사 | 131-131 | 편역 | 완역 | ||
| 174 | 당신을 모함하는 소문이 | 꿈꾸는 장미 | 내마음의 시집 19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어문각 | 1985 | 어문각 | 70-73 | 편역 | 완역 | |
| 175 | 나를 당신 말씀의 파수꾼으로 | 꿈꾸는 장미 | 내마음의 시집 19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어문각 | 1985 | 어문각 | 74-75 | 편역 | 완역 | |
| 176 | 포도밭에 파수군이 | 영원한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宋永擇 | 1985 | 혜원출판사 | 128-128 | 편역 | 완역 | ||
| 177 | 미켈란젤로의 생애 | 영원한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宋永擇 | 1985 | 혜원출판사 | 127-127 | 편역 | 편역 | ||
| 178 | 오 주여, 그들 하나에게 | 영원한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宋永擇 | 1985 | 혜원출판사 | 137-137 | 편역 | 완역 | ||
| 179 | 내 눈의 빛을 | 영원한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宋永擇 | 1985 | 혜원출판사 | 130-130 | 편역 | 완역 | ||
| 180 | 순례의 서 | 당신의 마지막 말은 침묵 | 世界의 詩人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丘冀星 | 1985 | 동서문화문고 | 83-90 | 편역 | 완역 | |
| 181 | 제三권 가난과 죽음의 서(書) | 릴케詩選 | 乙酉文庫 5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丘冀星 | 1985 | 乙酉文化社 | 94-109 | 편역 | 완역 | |
| 182 | 왜냐하면, 가난이란 | 영원한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宋永擇 | 1985 | 혜원출판사 | 138-138 | 편역 | 완역 | ||
| 183 | 내게서 빛을 빼앗아 가세요 | 꿈꾸는 장미 | 내마음의 시집 19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어문각 | 1985 | 어문각 | 68-68 | 편역 | 완역 | |
| 184 | 단 한 번만이라도 | 꿈꾸는 장미 | 내마음의 시집 19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어문각 | 1985 | 어문각 | 91-91 | 편역 | 완역 | |
| 185 | 나의 삶을 산다 | 영원한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宋永擇 | 1985 | 혜원출판사 | 117-117 | 편역 | 완역 | ||
| 186 | 대도시들은 진실이 아닙니다 | 꿈꾸는 장미 | 내마음의 시집 19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어문각 | 1985 | 어문각 | 82-83 | 편역 | 완역 | |
| 187 | 밝고 맑은 사람들은 어디로 | 꿈꾸는 장미 | 내마음의 시집 19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어문각 | 1985 | 어문각 | 84-84 | 편역 | 편역 | |
| 188 | 나의 생활은 | 영원한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宋永擇 | 1985 | 혜원출판사 | 125-125 | 편역 | 완역 | ||
| 189 | 나는 아직 당신 앞에 | 꿈꾸는 장미 | 내마음의 시집 19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어문각 | 1985 | 어문각 | 62-66 | 편역 | 완역 | |
| 190 | 내 당신의 곁에 | 꿈꾸는 장미 | 내마음의 시집 19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어문각 | 1985 | 어문각 | 58-59 | 편역 | 완역 | |
| 191 | 당신은 떠도는 이야기 | 꿈꾸는 장미 | 내마음의 시집 19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어문각 | 1985 | 어문각 | 69-69 | 편역 | 완역 | |
| 192 | 낮에는 당신은 | 영원한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宋永擇 | 1985 | 혜원출판사 | 136-136 | 편역 | 완역 | ||
| 193 | 그대는 불쌍한 가난뱅이 | 꿈꾸는 장미 | 내마음의 시집 19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어문각 | 1985 | 어문각 | 126-129 | 편역 | 완역 | |
| 194 | 당신은 미래 | 영원한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宋永擇 | 1985 | 혜원출판사 | 135-135 | 편역 | 편역 | ||
| 195 | 어느 한 사람이 | 영원한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宋永擇 | 1985 | 혜원출판사 | 124-124 | 편역 | 완역 | ||
| 196 | 떨리는 손으로 | 영원한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宋永擇 | 1985 | 혜원출판사 | 123-123 | 편역 | 완역 | ||
| 197 | 깊고 깊은 밤에 | 꿈꾸는 장미 | 내마음의 시집 19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어문각 | 1985 | 어문각 | 79-79 | 편역 | 완역 | |
| 198 | 마지막 집이 | 영원한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宋永擇 | 1985 | 혜원출판사 | 134-134 | 편역 | 완역 | ||
| 199 | 우리는 껍질과 잎사귀 | 꿈꾸는 장미 | 내마음의 시집 19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어문각 | 1985 | 어문각 | 80-81 | 편역 | 편역 | |
| 200 | 나는 자꾸만 | 영원한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宋永擇 | 1985 | 혜원출판사 | 126-126 | 편역 | 완역 | ||
| 201 | 내가 태어난 | 영원한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宋永擇 | 1985 | 혜원출판사 | 121-121 | 편역 | 완역 | ||
| 202 | 제一집 승려 생활의 서(書) | 릴케詩選 | 乙酉文庫 5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丘冀星 | 1985 | 乙酉文化社 | 71-80 | 편역 | 완역 | |
| 203 | 한 번 만이라도 | 영원한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宋永擇 | 1985 | 혜원출판사 | 119-119 | 편역 | 완역 | ||
| 204 | 당신을 시험하려 | 영원한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宋永擇 | 1985 | 혜원출판사 | 133-133 | 편역 | 완역 | ||
| 205 | 자신에서 달아나려 | 영원한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宋永擇 | 1985 | 혜원출판사 | 132-132 | 편역 | 완역 | ||
| 206 | 한 세기가 지나가는 | 영원한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宋永擇 | 1985 | 혜원출판사 | 120-120 | 편역 | 편역 | ||
| 207 | 주여, 크나큰 도시들은 | 꿈꾸는 장미 | 내마음의 시집 19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어문각 | 1985 | 어문각 | 76-78 | 편역 | 완역 | |
| 208 | 수도 생활의 서 | 당신의 마지막 말은 침묵 | 世界의 詩人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丘冀星 | 1985 | 동서문화문고 | 75-81 | 편역 | 완역 | |
| 209 | 시간이 몸을 기울여 | 영원한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宋永擇 | 1985 | 혜원출판사 | 116-116 | 편역 | 편역 | ||
| 210 | 그들을 보십시오 | 영원한 릴케의 명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宋永擇 | 1985 | 혜원출판사 | 139-139 | 편역 | 완역 | ||
| 211 | 내 존재의 어두운 시간을 | 꿈꾸는 장미 | 내마음의 시집 19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어문각 | 1985 | 어문각 | 54-55 | 편역 | 완역 | |
| 212 | 네 어둠이여 | 꿈꾸는 장미 | 내마음의 시집 19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어문각 | 1985 | 어문각 | 56-57 | 편역 | 완역 | |
| 213 | 나를 당신 말씀의 파수꾼으로 | 당신 말씀의 파수꾼으로 | 믿음의 시 사랑의 시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서길원 | 1986 | 융성출판 | 20-21 | 편역 | 완역 | |
| 214 | 하지만 내게는 | 당신 말씀의 파수꾼으로 | 믿음의 시 사랑의 시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서길원 | 1986 | 융성출판 | 60-60 | 편역 | 완역 | |
| 215 | 깊고 깊은 밤에 | 당신 말씀의 파수꾼으로 | 믿음의 시 사랑의 시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서길원 | 1986 | 융성출판 | 33-33 | 편역 | 완역 | |
| 216 | 내게서 빛을 빼앗아 가셔요 | 당신 말씀의 파수꾼으로 | 믿음의 시 사랑의 시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서길원 | 1986 | 융성출판 | 66-66 | 편역 | 완역 | |
| 217 | 단 한 번만이라도 | 당신 말씀의 파수꾼으로 | 믿음의 시 사랑의 시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서길원 | 1986 | 융성출판 | 63-63 | 편역 | 완역 | |
| 218 | 내 당신의 곁에 | 당신 말씀의 파수꾼으로 | 믿음의 시 사랑의 시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서길원 | 1986 | 융성출판 | 46-47 | 편역 | 완역 | |
| 219 | 순례(巡禮)의 서(書) | 당신의 마지막 말은 사랑 | 세계의 詩人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구기성 | 1987 | 동서문화문고 | 83-90 | 편역 | 편역 | |
| 220 | 가난과 죽음의 서(書) | 당신의 마지막 말은 사랑 | 세계의 詩人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구기성 | 1987 | 동서문화문고 | 91-101 | 편역 | 편역 | |
| 221 | 수도 생활의 서(書) | 당신의 마지막 말은 사랑 | 세계의 詩人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구기성 | 1987 | 동서문화문고 | 75-81 | 편역 | 편역 | |
| 222 | 우리들은 껍데기 | 릴케의 名詩 | 세계의 시집 시리즈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안문영 | 1988 | 세계출판사 | 56-56 | 편역 | 완역 | |
| 223 | 한 번만이라도 | 사랑이 있는 풍경 | Love poems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1988 | 정음사 | 107-107 | 편역 | 완역 | |
| 224 | 주여, 큰 도시들은 | 사랑이 있는 풍경 | Love poems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1988 | 정음사 | 128-129 | 편역 | 완역 | |
| 225 | 이웃인 나의 신이시여 | 릴케의 名詩 | 세계의 시집 시리즈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안문영 | 1988 | 세계출판사 | 41-41 | 편역 | 완역 | |
| 226 | 나를 낳아 준 어두움 | 사랑이 있는 풍경 | Love poems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1988 | 정음사 | 108-108 | 편역 | 완역 | |
| 227 | 우리는 떨리는 손으로 | 사랑이 있는 풍경 | Love poems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1988 | 정음사 | 109-109 | 편역 | 완역 | |
| 228 | 당신은 가난한 사람 | 릴케의 名詩 | 세계의 시집 시리즈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안문영 | 1988 | 세계출판사 | 60-61 | 편역 | 완역 | |
| 229 | 나로 하여금 당신의 넓은 세계를 | 사랑이 있는 풍경 | Love poems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1988 | 정음사 | 127-127 | 편역 | 완역 | |
| 230 | 당신은 가난한 사람 | 사랑이 있는 풍경 | Love poems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1988 | 정음사 | 132-134 | 편역 | 완역 | |
| 231 | 낮이면 당신은 | 사랑이 있는 풍경 | Love poems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1988 | 정음사 | 124-124 | 편역 | 완역 | |
| 232 | 그대 두려워하는 자여 | 사랑이 있는 풍경 | Love poems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1988 | 정음사 | 111-111 | 편역 | 완역 | |
| 233 | 이 세상의 마지막 집처럼 | 릴케의 名詩 | 세계의 시집 시리즈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안문영 | 1988 | 세계출판사 | 46-46 | 편역 | 완역 | |
| 234 | 당신을 찾는 이들 | 사랑이 있는 풍경 | Love poems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1988 | 정음사 | 121-121 | 편역 | 완역 | |
| 235 | 당신을 억측하는 | 사랑이 있는 풍경 | Love poems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1988 | 정음사 | 120-120 | 편역 | 완역 | |
| 236 | 저기 시간이 기울며 | 사랑이 있는 풍경 | Love poems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1988 | 정음사 | 104-104 | 편역 | 편역 | |
| 237 | 어쩌면 나는 무거운 산의 | 사랑이 있는 풍경 | Love poems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1988 | 정음사 | 122-122 | 편역 | 완역 | |
| 238 | 내 존재의 어두운 시간을 | 릴케의 名詩 | 세계의 시집 시리즈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안문영 | 1988 | 세계출판사 | 40-40 | 편역 | 완역 | |
| 239 | 대도시의 삶 | 릴케의 名詩 | 세계의 시집 시리즈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안문영 | 1988 | 세계출판사 | 53-54 | 편역 | 완역 | |
| 240 | 나의 이웃, 신이여 | 사랑이 있는 풍경 | Love poems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1988 | 정음사 | 112-113 | 편역 | 완역 | |
| 241 | 내 두 눈을 지워버려도 | 릴케의 名詩 | 세계의 시집 시리즈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안문영 | 1988 | 세계출판사 | 44-44 | 편역 | 완역 | |
| 242 | 누구에게나 고유한 죽음을 | 릴케의 名詩 | 세계의 시집 시리즈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안문영 | 1988 | 세계출판사 | 55-55 | 편역 | 편역 | |
| 243 | 그러나 나에겐 | 사랑이 있는 풍경 | Love poems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1988 | 정음사 | 117-117 | 편역 | 완역 | |
| 244 | 당신 가까이 서기만 해도 | 사랑이 있는 풍경 | Love poems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1988 | 정음사 | 115-116 | 편역 | 완역 | |
| 245 | 나의 생활은 | 사랑이 있는 풍경 | Love poems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1988 | 정음사 | 114-114 | 편역 | 완역 | |
| 246 | 저기 시간이 기울고 | 릴케의 名詩 | 세계의 시집 시리즈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안문영 | 1988 | 세계출판사 | 37-37 | 편역 | 편역 | |
| 247 | 내 눈을 감기세요 | 사랑이 있는 풍경 | Love poems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1988 | 정음사 | 119-119 | 편역 | 완역 | |
| 248 | 우리는 껍질이며 잎새 | 사랑이 있는 풍경 | Love poems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1988 | 정음사 | 103-103 | 편역 | 편역 | |
| 249 | 어두운 시간 | 사랑이 있는 풍경 | Love poems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1988 | 정음사 | 106-106 | 편역 | 완역 | |
| 250 | 아, 그는 어디로 | 사랑이 있는 풍경 | Love poems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1988 | 정음사 | 136-136 | 편역 | 편역 | |
| 251 | 당신은 미래 | 사랑이 있는 풍경 | Love poems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1988 | 정음사 | 126-126 | 편역 | 편역 | |
| 252 | 주여, 저마다에게 | 사랑이 있는 풍경 | Love poems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1988 | 정음사 | 102-102 | 편역 | 완역 | |
| 253 | 사물 위에 번지는 | 사랑이 있는 풍경 | Love poems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1988 | 정음사 | 105-105 | 편역 | 완역 | |
| 254 | 그 모든 사물에서마다 | 사랑이 있는 풍경 | Love poems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1988 | 정음사 | 110-110 | 편역 | 완역 | |
| 255 | 하얀 꽃처럼 창백한 사람들 | 사랑이 있는 풍경 | Love poems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1988 | 정음사 | 130-131 | 편역 | 편역 | |
| 256 | 깊은 밤마다 | 사랑이 있는 풍경 | Love poems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1988 | 정음사 | 125-125 | 편역 | 완역 | |
| 257 | 주여, 저희들은 짐승보다 더 가엾읍니다 | 릴케의 名詩 | 세계의 시집 시리즈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안문영 | 1988 | 세계출판사 | 57-58 | 편역 | 완역 | |
| 258 | 이 마을의 마지막 집 | 사랑이 있는 풍경 | Love poems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1988 | 정음사 | 123-123 | 편역 | 완역 | |
| 259 | 당신은 미래 | 릴케의 名詩 | 세계의 시집 시리즈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안문영 | 1988 | 세계출판사 | 47-47 | 편역 | 편역 | |
| 260 | 그대 어둠이여 | 릴케의 名詩 | 세계의 시집 시리즈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안문영 | 1988 | 세계출판사 | 42-42 | 편역 | 완역 | |
| 261 | 당신을 찾는 사람들은 누구나 | 릴케의 名詩 | 세계의 시집 시리즈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안문영 | 1988 | 세계출판사 | 45-45 | 편역 | 완역 | |
| 262 | 우리들은 일꾼 | 릴케의 名詩 | 세계의 시집 시리즈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안문영 | 1988 | 세계출판사 | 43-43 | 편역 | 완역 | |
| 263 | 나는 모래알처럼 | 사랑이 있는 풍경 | Love poems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1988 | 정음사 | 118-118 | 편역 | 완역 | |
| 264 | 자라가는 연륜 안에서 | 릴케의 名詩 | 세계의 시집 시리즈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안문영 | 1988 | 세계출판사 | 39-39 | 편역 | 완역 | |
| 265 | 낮이면 당신은 | 릴케의 名詩 | 세계의 시집 시리즈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안문영 | 1988 | 세계출판사 | 51-51 | 편역 | 완역 | |
| 266 | 이제 한 세기가 | 사랑이 있는 풍경 | Love poems 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1988 | 정음사 | 135-135 | 편역 | 편역 | |
| 267 | 대도시의 속임수 | 릴케의 名詩 | 세계의 시집 시리즈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안문영 | 1988 | 세계출판사 | 59-59 | 편역 | 완역 | |
| 268 | 내 영혼은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李后星 | 1989 | 隆盛出版 | 120-121 | 편역 | 완역 | ||
| 269 | 우리는 껍질과 잎사귀일 뿐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申台東 | 1989 | 隆盛出版 | 190-190 | 편역 | 완역 | ||
| 270 | 우리는 다만 | 장미숲에 잠들지 않는 나비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元世 | 1989 | 융성출판 | 154-155 | 편역 | 편역 | ||
| 271 | 하지만 내게는 | 장미숲에 잠들지 않는 나비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元世 | 1989 | 융성출판 | 147-147 | 편역 | 완역 | ||
| 272 | 내 영혼은 | 장미숲에 잠들지 않는 나비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元世 | 1989 | 융성출판 | 158-159 | 편역 | 완역 | ||
| 273 | 오 주여, 각 사람에게 고유한 죽음을 주십시오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申台東 | 1989 | 隆盛出版 | 184-184 | 편역 | 편역 | ||
| 274 | 거기서 사람들은 살고 있읍니다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申台東 | 1989 | 隆盛出版 | 42-43 | 편역 | 편역 | ||
| 275 | 내게서 빛을 | 장미숲에 잠들지 않는 나비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元世 | 1989 | 융성출판 | 228-228 | 편역 | 완역 | ||
| 276 | 어두운 시간을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申台東 | 1989 | 隆盛出版 | 166-166 | 편역 | 완역 | ||
| 277 | 수도 생활의 서 | 꿈꾸는 사람 | 普盛詩選集 3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구기성 | 1989 | 普盛出版社 | 68-75 | 편역 | 편역 | |
| 278 | 내 눈빛을 꺼 주시오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申台東 | 1989 | 隆盛出版 | 86-86 | 편역 | 완역 | ||
| 279 | 내게서 빛을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李后星 | 1989 | 隆盛出版 | 50-50 | 편역 | 완역 | ||
| 280 | 지키는 사람모양…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申台東 | 1989 | 隆盛出版 | 248-248 | 편역 | 완역 | ||
| 281 | 당신은 미래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申台東 | 1989 | 隆盛出版 | 92-92 | 편역 | 편역 | ||
| 282 | 내 영혼은 당신 앞에서 한 여인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申台東 | 1989 | 隆盛出版 | 88-88 | 편역 | 완역 | ||
| 283 | 그대 어둠이여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李后星 | 1989 | 隆盛出版 | 46-46 | 편역 | 완역 | ||
| 284 | 어둠의 시간을 | 장미숲에 잠들지 않는 나비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元世 | 1989 | 융성출판 | 222-223 | 편역 | 완역 | ||
| 285 | 깊은 밤마다 그대를 팝니다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申台東 | 1989 | 隆盛出版 | 76-76 | 편역 | 완역 | ||
| 286 | 단 한번만이라도 | 장미숲에 잠들지 않는 나비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元世 | 1989 | 융성출판 | 73-73 | 편역 | 완역 | ||
| 287 | 장인(匠人)이외다 저희는…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申台東 | 1989 | 隆盛出版 | 220-220 | 편역 | 완역 | ||
| 288 | 주여, 저희는 가련한 짐승들보다도 더 가엾읍니다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申台東 | 1989 | 隆盛出版 | 230-231 | 편역 | 완역 | ||
| 289 | 어둠의 시간을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李后星 | 1989 | 隆盛出版 | 70-71 | 편역 | 완역 | ||
| 290 | 그대 어둠이여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申台東 | 1989 | 隆盛出版 | 68-68 | 편역 | 완역 | ||
| 291 | 그대 빛남 앞에서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李后星 | 1989 | 隆盛出版 | 62-63 | 편역 | 완역 | ||
| 292 | 당신 말씀의 파수꾼으로 | 장미숲에 잠들지 않는 나비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元世 | 1989 | 융성출판 | 19-19 | 편역 | 완역 | ||
| 293 | 하지만 내게는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李后星 | 1989 | 隆盛出版 | 109-109 | 편역 | 완역 | ||
| 294 | 깊은 밤 그대를 | 장미숲에 잠들지 않는 나비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元世 | 1989 | 융성출판 | 61-61 | 편역 | 완역 | ||
| 295 | 당신을 구하는 자는 모두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申台東 | 1989 | 隆盛出版 | 96-96 | 편역 | 완역 | ||
| 296 | 거기서 사람들은 살고 있읍니다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李后星 | 1989 | 隆盛出版 | 110-111 | 편역 | 편역 | ||
| 297 | 우리는 다만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李后星 | 1989 | 隆盛出版 | 116-117 | 편역 | 편역 | ||
| 298 | 단 한 번만이라도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李后星 | 1989 | 隆盛出版 | 47-47 | 편역 | 완역 | ||
| 299 | 신, 그대는 내 이웃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申台東 | 1989 | 隆盛出版 | 156-157 | 편역 | 완역 | ||
| 300 | 거기서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 장미숲에 잠들지 않는 나비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元世 | 1989 | 융성출판 | 148-149 | 편역 | 편역 | ||
| 301 | 가난과 죽음의 書 | 오렌지를 춤추어라 | 을지선서 6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송유진 | 1989 | 을지출판사 | 190-196 | 편역 | 편역 | |
| 302 | 그대 어둠이여 | 장미숲에 잠들지 않는 나비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元世 | 1989 | 융성출판 | 72-72 | 편역 | 완역 | ||
| 303 | 당신 말씀의 파수꾼으로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李后星 | 1989 | 隆盛出版 | 15-15 | 편역 | 완역 | ||
| 304 | 그대 빛남 앞에서 | 장미숲에 잠들지 않는 나비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金元世 | 1989 | 융성출판 | 224-225 | 편역 | 완역 | ||
| 305 | 낮이면 당신은 떠도는 풍문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申台東 | 1989 | 隆盛出版 | 84-84 | 편역 | 완역 | ||
| 306 | 巡禮의 書 | 오렌지를 춤추어라 | 을지선서 6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송유진 | 1989 | 을지출판사 | 188-189 | 편역 | 편역 | |
| 307 | 한번만이라도 정녕 잠잠할 수만 있다면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申台東 | 1989 | 隆盛出版 | 270-270 | 편역 | 완역 | ||
| 308 | 가난과 죽음의 서(書) | 꿈꾸는 사람 | 普盛詩選集 3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구기성 | 1989 | 普盛出版社 | 84-95 | 편역 | 편역 | |
| 309 | 제 인생은 이처럼 가파른 시간은 아닙니다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申台東 | 1989 | 隆盛出版 | 228-228 | 편역 | 완역 | ||
| 310 | 신이여, 어찌 하겠읍니까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申台東 | 1989 | 隆盛出版 | 162-162 | 편역 | 완역 | ||
| 311 | 나는 내 삶을 누리노라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申台東 | 1989 | 隆盛出版 | 78-78 | 편역 | 완역 | ||
| 312 | 깊은 밤 그대를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李后星 | 1989 | 隆盛出版 | 23-23 | 편역 | 완역 | ||
| 313 | 승려 생활의 書 | 오렌지를 춤추어라 | 을지선서 6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송유진 | 1989 | 을지출판사 | 186-187 | 편역 | 편역 | |
| 314 | 때때로 누군가 저녁 먹을 때 일어나서는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申台東 | 1989 | 隆盛出版 | 102-102 | 편역 | 완역 | ||
| 315 | 그대는 가난한 분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申台東 | 1989 | 隆盛出版 | 62-64 | 편역 | 완역 | ||
| 316 | 당신은 위대합니다 | 장미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申台東 | 1989 | 隆盛出版 | 94-94 | 편역 | 완역 | ||
| 317 | 순례(巡禮)의 서(書) | 꿈꾸는 사람 | 普盛詩選集 3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구기성 | 1989 | 普盛出版社 | 76-83 | 편역 | 편역 | |
| 318 | 時禱詩集 | 말테의 手記... | World's famous classics, (金星版)世界文學大全集= 69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宋永擇 | 1990 | 金星出版社 | 469-479 | 편역 | 편역 | 여러 시를 수록한 시집 |
| 319 | 가난과 죽음의 편(篇) | 릴케詩集 | 獨韓對譯叢書 5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徐石演 | 1990 | 明志出版社 | 68-75 | 편역 | 편역 | |
| 320 | 순례 편 | 릴케詩集 | 獨韓對譯叢書 5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徐石演 | 1990 | 明志出版社 | 60-57 | 편역 | 편역 | |
| 321 | 승원(僧院) 생활 편 | 릴케詩集 | 獨韓對譯叢書 5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徐石演 | 1990 | 明志出版社 | 52-59 | 편역 | 편역 | |
| 322 | 가난과 죽음의 서 | 기도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재혁 | 1992 | 세계사 | 129-163 | 완역 | 완역 | ||
| 323 | 순례의 서 | 기도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재혁 | 1992 | 세계사 | 77-127 | 완역 | 완역 | ||
| 324 | 신, 그대는 내 이웃 | 고독 | 한권의 시 7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하 | 1993 | 태학당 | 30-31 | 편역 | 완역 | |
| 325 | 지키는 사람처럼…… | 고독 | 한권의 시 7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하 | 1993 | 태학당 | 34-34 | 편역 | 완역 | |
| 326 | 내 눈빛을 꺼주시오 | 고독 | 한권의 시 7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하 | 1993 | 태학당 | 92-92 | 편역 | 편역 | |
| 327 | 그대 어둠이여 | 고독 | 한권의 시 7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하 | 1993 | 태학당 | 84-84 | 편역 | 완역 | |
| 328 | 거기서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 고독 | 한권의 시 7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하 | 1993 | 태학당 | 94-95 | 편역 | 편역 | |
| 329 | 내 영혼은 당신 앞에서 한 여인 | 고독 | 한권의 시 7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하 | 1993 | 태학당 | 80-80 | 편역 | 완역 | |
| 330 | 우리는 다만 껍질이며 잎사귀이니까요 | 고독 | 한권의 시 7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하 | 1993 | 태학당 | 82-82 | 편역 | 편역 | |
| 331 | 당신은 미래 | 하얀 사랑의 손으로 잠든 그대 영혼을 깨울 때 | 명시와의 만남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이상민 | 1994 | 예가출판사 | 23-23 | 편역 | 편역 | |
| 332 | 그대 어둠이여 | 검은 고양이 | 세계시인선 9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주연 | 1994 | 民音社 | 118-118 | 편역 | 완역 | |
| 333 | 우리는 껍질과 잎사귀일 뿐 | 하얀 사랑의 손으로 잠든 그대 영혼을 깨울 때 | 명시와의 만남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이상민 | 1994 | 예가출판사 | 54-54 | 편역 | 편역 | |
| 334 | 어두운 시간을 | 검은 고양이 | 세계시인선 9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주연 | 1994 | 民音社 | 98-98 | 편역 | 완역 | |
| 335 | 내 영혼은 당신 앞에서 한 여인 | 검은 고양이 | 세계시인선 9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주연 | 1994 | 民音社 | 100-102 | 편역 | 완역 | |
| 336 | 제 인생은 이처럼 가파른 시간은 아닙니다 | 하얀 사랑의 손으로 잠든 그대 영혼을 깨울 때 | 명시와의 만남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이상민 | 1994 | 예가출판사 | 68-68 | 편역 | 완역 | |
| 337 | 당신은 위대합니다 | 하얀 사랑의 손으로 잠든 그대 영혼을 깨울 때 | 명시와의 만남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이상민 | 1994 | 예가출판사 | 24-24 | 편역 | 완역 | |
| 338 | 신, 그대는 내 이웃 | 하얀 사랑의 손으로 잠든 그대 영혼을 깨울 때 | 명시와의 만남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이상민 | 1994 | 예가출판사 | 42-43 | 편역 | 완역 | |
| 339 | 내 눈빛을 꺼주시오 | 검은 고양이 | 세계시인선 9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주연 | 1994 | 民音社 | 114-114 | 편역 | 편역 | |
| 340 | 깊은 밤마다 그대를 팝니다 | 검은 고양이 | 세계시인선 9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주연 | 1994 | 民音社 | 112-112 | 편역 | 완역 | |
| 341 | 주여, 저희는 가련한 짐승들보다도 더 가엾습니다 | 하얀 사랑의 손으로 잠든 그대 영혼을 깨울 때 | 명시와의 만남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이상민 | 1994 | 예가출판사 | 70-71 | 편역 | 완역 | |
| 342 | 오 주여, 각 사람에게 고유한 죽음을 주십시오 | 하얀 사랑의 손으로 잠든 그대 영혼을 깨울 때 | 명시와의 만남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이상민 | 1994 | 예가출판사 | 51-51 | 편역 | 편역 | |
| 343 | 당신의 나무 가지에서의…… | 릴케 시집 :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고려문학사 | 1994 | 고려문학사 | 164-165 | 편역 | 완역 | ||
| 344 | 한 세기가…… | 릴케 시집 :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고려문학사 | 1994 | 고려문학사 | 131-131 | 편역 | 편역 | ||
| 345 | 지키는 사람인 양… | 하얀 사랑의 손으로 잠든 그대 영혼을 깨울 때 | 명시와의 만남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이상민 | 1994 | 예가출판사 | 74-74 | 편역 | 완역 | |
| 346 | 어두운 시간을 | 하얀 사랑의 손으로 잠든 그대 영혼을 깨울 때 | 명시와의 만남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이상민 | 1994 | 예가출판사 | 46-46 | 편역 | 완역 | |
| 347 | 한 번만이라도 정녕 잠잠할 수만 있다면 | 하얀 사랑의 손으로 잠든 그대 영혼을 깨울 때 | 명시와의 만남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이상민 | 1994 | 예가출판사 | 82-82 | 편역 | 완역 | |
| 348 | 당신을 구하는 자는 모두 | 하얀 사랑의 손으로 잠든 그대 영혼을 깨울 때 | 명시와의 만남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이상민 | 1994 | 예가출판사 | 25-25 | 편역 | 완역 | |
| 349 | 때때로 누군가 저녁 먹을 때 일어나서는 | 하얀 사랑의 손으로 잠든 그대 영혼을 깨울 때 | 명시와의 만남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이상민 | 1994 | 예가출판사 | 26-26 | 편역 | 완역 | |
| 350 | 그대는 가난한 분 | 하얀 사랑의 손으로 잠든 그대 영혼을 깨울 때 | 명시와의 만남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이상민 | 1994 | 예가출판사 | 16-17 | 편역 | 완역 | |
| 351 | 낮에 당신은 속삭이며 | 릴케 시집 :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고려문학사 | 1994 | 고려문학사 | 127-127 | 편역 | 완역 | ||
| 352 | 낮이면 당신은 떠도는 풍문 | 하얀 사랑의 손으로 잠든 그대 영혼을 깨울 때 | 명시와의 만남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이상민 | 1994 | 예가출판사 | 20-20 | 편역 | 완역 | |
| 353 | 거기서 사람들은 살고 있습니다 | 검은 고양이 | 세계시인선 9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주연 | 1994 | 民音社 | 108-110 | 편역 | 편역 | |
| 354 | 내 영혼은 당신 앞에서 한 여인 | 하얀 사랑의 손으로 잠든 그대 영혼을 깨울 때 | 명시와의 만남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이상민 | 1994 | 예가출판사 | 22-22 | 편역 | 완역 | |
| 355 | 그 이는 어디 있는가? | 릴케 시집 :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고려문학사 | 1994 | 고려문학사 | 113-116 | 편역 | 완역 | ||
| 356 | 당신은 위대합니다 | 검은 고양이 | 세계시인선 9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주연 | 1994 | 民音社 | 116-116 | 편역 | 완역 | |
| 357 | 차츰 퍼져가는 원을 그리며 | 릴케 시집 :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고려문학사 | 1994 | 고려문학사 | 133-133 | 편역 | 편역 | ||
| 358 | 내 눈빛을 꺼 주시오 | 하얀 사랑의 손으로 잠든 그대 영혼을 깨울 때 | 명시와의 만남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이상민 | 1994 | 예가출판사 | 21-21 | 편역 | 편역 | |
| 359 | 우리는 다만 껍질이며 잎사귀이니까요 | 검은 고양이 | 세계시인선 9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주연 | 1994 | 民音社 | 104-106 | 편역 | 편역 | |
| 360 | 제 1권 승려 생활의 서(書) | 릴케 시선 | 을유 라이브러리 3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구기성 | 1995 | 을유문화사 | 59-66 | 편역 | 편역 | |
| 361 | 제 3권 가난과 죽음의 서(書) | 릴케 시선 | 을유 라이브러리 3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구기성 | 1995 | 을유문화사 | 75-85 | 편역 | 편역 | |
| 362 | 제 2권 순례(巡禮)의 서(書) | 릴케 시선 | 을유 라이브러리 32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구기성 | 1995 | 을유문화사 | 67-74 | 편역 | 편역 | |
| 363 | 당신은 미래이십니다 | 세계의 명시 | 인문시선 7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확인불가 | 1996 | 인문출판사 | 121-121 | 편역 | 편역 | |
| 364 | 그대 어둠이여 | 가을날ㆍ사랑ㆍ방황ㆍ낙엽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확인불가 | 1997 | 청담문학사 | 73-73 | 편역 | 완역 | ||
| 365 | 어두운 시간을 | 가을날ㆍ사랑ㆍ방황ㆍ낙엽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확인불가 | 1997 | 청담문학사 | 82-82 | 편역 | 완역 | ||
| 366 | 깊은 밤마다 그대를 팝니다 | 가을날ㆍ사랑ㆍ방황ㆍ낙엽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확인불가 | 1997 | 청담문학사 | 81-81 | 편역 | 완역 | ||
| 367 | 사람들이 이런 곳에 살고 있습니다 | 가을날ㆍ사랑ㆍ방황ㆍ낙엽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확인불가 | 1997 | 청담문학사 | 88-88 | 편역 | 완역 | ||
| 368 | 우리는 다만 껍질이며 잎사귀입니다 | 가을날ㆍ사랑ㆍ방황ㆍ낙엽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확인불가 | 1997 | 청담문학사 | 97-97 | 편역 | 편역 | ||
| 369 | 내 눈빛을 꺼 주시오 | 가을날ㆍ사랑ㆍ방황ㆍ낙엽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확인불가 | 1997 | 청담문학사 | 78-78 | 편역 | 편역 | ||
| 370 | 당신은 위대합니다 | 가을날ㆍ사랑ㆍ방황ㆍ낙엽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확인불가 | 1997 | 청담문학사 | 75-75 | 편역 | 완역 | ||
| 371 | 내 영혼은 당신 앞에서 한 여인 | 가을날ㆍ사랑ㆍ방황ㆍ낙엽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확인불가 | 1997 | 청담문학사 | 100-100 | 편역 | 완역 | ||
| 372 | 대도시는 진실이 아니다 | 내 존재의 어두운 시간 | 시가 있는 마을 4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박석우 | 1999 | 세손출판회사 | 42-42 | 편역 | 완역 | |
| 373 | 당신은 미래 | 내 존재의 어두운 시간 | 시가 있는 마을 4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박석우 | 1999 | 세손출판회사 | 41-41 | 편역 | 편역 | |
| 374 | 내게서 빛을 | 내 존재의 어두운 시간 | 시가 있는 마을 4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박석우 | 1999 | 세손출판회사 | 40-40 | 편역 | 편역 | |
| 375 | 내게는 이런 생각이 | 내 존재의 어두운 시간 | 시가 있는 마을 4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박석우 | 1999 | 세손출판회사 | 39-39 | 편역 | 완역 | |
| 376 | 당신 곁에 | 내 존재의 어두운 시간 | 시가 있는 마을 4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박석우 | 1999 | 세손출판회사 | 38-38 | 편역 | 완역 | |
| 377 | 그는 어디로 | 내 존재의 어두운 시간 | 시가 있는 마을 4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박석우 | 1999 | 세손출판회사 | 46-46 | 편역 | 편역 | |
| 378 | 너 어둠이여 | 내 존재의 어두운 시간 | 시가 있는 마을 4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박석우 | 1999 | 세손출판회사 | 37-37 | 편역 | 완역 | |
| 379 | 당신은 가난뱅이 | 내 존재의 어두운 시간 | 시가 있는 마을 4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박석우 | 1999 | 세손출판회사 | 43-45 | 편역 | 완역 | |
| 380 | 내 존재의 어두운 시간 | 내 존재의 어두운 시간 | 시가 있는 마을 4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박석우 | 1999 | 세손출판회사 | 36-36 | 편역 | 완역 | |
| 381 | 단 한 번만이라도 | 내 존재의 어두운 시간 | 시가 있는 마을 4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박석우 | 1999 | 세손출판회사 | 35-35 | 편역 | 완역 | |
| 수도사 생활의 서 | 릴케 전집 1. 첫 시집들, 초기 시들, 백의의 후작부인, 기수 크리스토프, 릴케의 사랑과 죽음의 노래, 기도시집 | 릴케 전집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재혁 | 2000 | 책세상 | 313-376 | 편역 | 완역 | ||
| 383 | 순례의 서 | 릴케 전집 1. 첫 시집들, 초기 시들, 백의의 후작부인, 기수 크리스토프, 릴케의 사랑과 죽음의 노래, 기도시집 | 릴케 전집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재혁 | 2000 | 책세상 | 377-423 | 편역 | 완역 | |
| 384 | 가난과 죽음의 서 | 릴케 전집 1. 첫 시집들, 초기 시들, 백의의 후작부인, 기수 크리스토프, 릴케의 사랑과 죽음의 노래, 기도시집 | 릴케 전집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재혁 | 2000 | 책세상 | 425-456 | 편역 | 완역 | |
| 385 | 제1부 수도자 생활의 서 | 두이노의 비가 외 | 릴케 문학선 4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구기성 | 2001 | 민음사 | 147-215 | 편역 | 완역 | |
| 386 | 제3부 가난과 죽음의 서 | 두이노의 비가 외 | 릴케 문학선 4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구기성 | 2001 | 민음사 | 269-303 | 편역 | 완역 | |
| 387 | 제2부 순례의 서 | 두이노의 비가 외 | 릴케 문학선 4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구기성 | 2001 | 민음사 | 217-267 | 편역 | 완역 | |
| 388 | 제3부 <가난과 죽음의 서>에서 | 소유하지 않는 사랑 : 릴케의 가장 아름다운 시 | 서양문학의 향기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재혁 | 2003 | 고려대학교출판부 | 49-58 | 편역 | 편역 | |
| 389 | 제1부 <수도사 생활의 서>에서 | 소유하지 않는 사랑 : 릴케의 가장 아름다운 시 | 서양문학의 향기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재혁 | 2003 | 고려대학교출판부 | 21-33 | 편역 | 편역 | |
| 390 | 제2부 <순례의 서>에서 | 소유하지 않는 사랑 : 릴케의 가장 아름다운 시 | 서양문학의 향기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재혁 | 2003 | 고려대학교출판부 | 34-46 | 편역 | 편역 | |
| 391 | 파수꾼이 포도밭에 | (새로이 옮긴) 릴케의 名詩 104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송영택 | 2009 | 배문사 | 56-56 | 편역 | 편역 | ||
| 392 | 당신을 찾는 사람은 모두 | (새로이 옮긴) 릴케의 名詩 104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송영택 | 2009 | 배문사 | 60-61 | 편역 | 편역 | ||
| 393 | 내가 거기서 태어난 어둠이여 | (새로이 옮긴) 릴케의 名詩 104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송영택 | 2009 | 배문사 | 53-53 | 편역 | 편역 | ||
| 394 | 그 맑디맑은 사람은 어디로 갔을까 | (새로이 옮긴) 릴케의 名詩 104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송영택 | 2009 | 배문사 | 67-67 | 편역 | 편역 | ||
| 395 | 당신은 미래입니다 | (새로이 옮긴) 릴케의 名詩 104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송영택 | 2009 | 배문사 | 59-59 | 편역 | 편역 | ||
| 396 | 언젠가 어느 한 사람이 너를 원했다 | (새로이 옮긴) 릴케의 名詩 104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송영택 | 2009 | 배문사 | 54-54 | 편역 | 편역 | ||
| 397 | 그들의 손은 마치 여인의 손 같다 | (새로이 옮긴) 릴케의 名詩 104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송영택 | 2009 | 배문사 | 66-66 | 편역 | 편역 | ||
| 398 | 그래도 나는 내가 | (새로이 옮긴) 릴케의 名詩 104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송영택 | 2009 | 배문사 | 57-57 | 편역 | 편역 | ||
| 399 | 갖가지 사물 위에 펼쳐져 | (새로이 옮긴) 릴케의 名詩 104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송영택 | 2009 | 배문사 | 52-52 | 편역 | 편역 | ||
| 400 | 왜냐하면 가난은 | (새로이 옮긴) 릴케의 名詩 104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송영택 | 2009 | 배문사 | 64-64 | 편역 | 편역 | ||
| 401 | 오 주여, 그들 하나하나에게 | (새로이 옮긴) 릴케의 名詩 104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송영택 | 2009 | 배문사 | 63-63 | 편역 | 편역 | ||
| 402 | 시간이 몸을 기울여 | (새로이 옮긴) 릴케의 名詩 104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송영택 | 2009 | 배문사 | 51-51 | 편역 | 편역 | ||
| 403 | 낮에 당신은 | (새로이 옮긴) 릴케의 名詩 104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송영택 | 2009 | 배문사 | 62-62 | 편역 | 편역 | ||
| 404 | 제 눈을 꺼 보십시오 | (새로이 옮긴) 릴케의 名詩 104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송영택 | 2009 | 배문사 | 58-58 | 편역 | 편역 | ||
| 405 | 그들을 보십시오 | (새로이 옮긴) 릴케의 名詩 104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송영택 | 2009 | 배문사 | 65-65 | 편역 | 편역 | ||
| 시도서 1권 수도사 생활 |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송영택 | 2014 | 문예출판사 | 113-141 | 편역 | 완역 | |||
| 407 | 시도서 2권 순례자 |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송영택 | 2014 | 문예출판사 | 143-157 | 편역 | 완역 | ||
| 408 | 시도서 3권 가난과 죽음 |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송영택 | 2014 | 문예출판사 | 159-174 | 편역 | 완역 | ||
| 수도자 생활의 서 | 두이노의 비가 | 열린책들 세계문학 228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2014 | 열린책들 | 7-29 | 편역 | 완역 | ||
| 410 | 순례의 서 | 두이노의 비가 | 열린책들 세계문학 228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2014 | 열린책들 | 30-58 | 편역 | 완역 | |
| 411 | 가난과 죽음의 서 | 두이노의 비가 | 열린책들 세계문학 228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손재준 | 2014 | 열린책들 | 59-78 | 편역 | 완역 | |
| 412 | 9(기도하는 시간을 위한 책) | (정현종 시인의 사유 깃든) 릴케 시 여행 | 정현종 문학 에디션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정현종 | 2015 | 문학판 | 16-16 | 편역 | 편역 | 여러 시를 수록한 시집 |
| 413 | 7(기도하는 시간을 위한 책) | (정현종 시인의 사유 깃든) 릴케 시 여행 | 정현종 문학 에디션 1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정현종 | 2015 | 문학판 | 12-12 | 편역 | 편역 | 여러 시를 수록한 시집 |
| 414 | 우리는 껍질이며 잎새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141-142 | 편역 | 편역 | ||
| 415 | 주여, 큰 도시들은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137-138 | 편역 | 완역 | ||
| 416 | 이제 한 세기(世紀)가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115-115 | 편역 | 편역 | ||
| 417 | 이처럼 나는 바라는 것이 많습니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208-208 | 편역 | 완역 | ||
| 418 | 당신을 찾는 이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129-130 | 편역 | 완역 | ||
| 419 | 주여, 저마다에게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143-143 | 편역 | 완역 | ||
| 420 | 어쩌면 나는 무거운 산의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136-136 | 편역 | 완역 | ||
| 421 | 어두운 시간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113-113 | 편역 | 완역 | ||
| 422 | 하얀 꽃같이 창백한 사람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139-140 | 편역 | 편역 | ||
| 423 | 저기 시간이 기울며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109-109 | 편역 | 편역 | ||
| 424 | 포도밭에 파수꾼이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209-209 | 편역 | 완역 | ||
| 425 | 이웃인 나의 신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111-112 | 편역 | 완역 | ||
| 426 | 당신은 가난한 사람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144-146 | 편역 | 완역 | ||
| 427 | 깊은 밤마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133-133 | 편역 | 완역 | ||
| 428 | 당신은 미래입니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132-132 | 편역 | 편역 | ||
| 429 | 사람들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210-210 | 편역 | 완역 | ||
| 430 | 사물 위에 번지는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110-110 | 편역 | 완역 | ||
| 431 | 낮이면 당신은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134-134 | 편역 | 완역 | ||
| 432 | 그 모든 사물에서마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119-119 | 편역 | 완역 | ||
| 433 | 이 마을의 마지막 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131-131 | 편역 | 완역 | ||
| 434 | 우리는 떨리는 손으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117-118 | 편역 | 완역 | ||
| 435 | 아, 그는 어디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147-147 | 편역 | 완역 | ||
| 436 | 폭풍의 중압도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211-212 | 편역 | 완역 | ||
| 437 | 한 번만이라도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114-114 | 편역 | 완역 | ||
| 438 | 나를 낳아 준 어두움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116-116 | 편역 | 완역 | ||
| 439 | 당신을 억측하는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127-128 | 편역 | 완역 | ||
| 440 | 나는 모래알처럼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125-125 | 편역 | 완역 | ||
| 441 | 내 눈을 감기세요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126-126 | 편역 | 완역 | ||
| 442 | 그대 두려워하는 자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120-120 | 편역 | 완역 | ||
| 443 | 나로 하여 당신의 넓은 세계를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135-135 | 편역 | 완역 | ||
| 444 | 그러나 나에겐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124-124 | 편역 | 완역 | ||
| 445 | 당신 가까이 서기만 해도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122-123 | 편역 | 완역 | ||
| 446 | 나의 생활은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윤동주100년포럼 | 2017 | 스타북스 | 121-121 | 편역 | 완역 | ||
| 제1권: 수도자적 삶에 관한 편 | 라이너 마리아 릴케 그림시집 | 에피파니 에쎄 플라네르, Epiphany essai flaneur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이수정 | 2018 | 에피파니 | 289-317 | 편역 | 편역 | ||
| 448 | 제2권: 순례에 관한 편 | 라이너 마리아 릴케 그림시집 | 에피파니 에쎄 플라네르, Epiphany essai flaneur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이수정 | 2018 | 에피파니 | 321-331 | 편역 | 편역 | |
| 449 | 제3권: 가난과 죽음에 관한 편 | 라이너 마리아 릴케 그림시집 | 에피파니 에쎄 플라네르, Epiphany essai flaneur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이수정 | 2018 | 에피파니 | 335-339 | 편역 | 편역 | |
| 450 | 순례의 서 | 편편이 흩날리는 저 눈송이처럼 | 열두 개의 달 시화집 12월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확인불가 | 2018 | 저녁달고양이, 저녁달 | 64-66 | 편역 | 편역 | |
| 451 | 꺼버리소서 | 독일시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김정환 | 2019 | 자음과모음 | 83-83 | 편역 | 편역 | ||
| 452 | 당신을 찾는 사람은 | 먼저 피는 장미들이 잠을 깬다 : 독일 명시 선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송영택 | 2021 | 푸른사상(푸른사상사) | 100-100 | 편역 | 완역 | ||
| 453 | 내가 거기서 태어난 어둠이여 | 먼저 피는 장미들이 잠을 깬다 : 독일 명시 선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송영택 | 2021 | 푸른사상(푸른사상사) | 101-101 | 편역 | 완역 |
번역비평
1. 번역 현황 및 개관
릴케의 <시도집>(時禱集, Das Stunden-Buch)은 3부작으로 구성된 연작시집이다. 릴케는 베를린 교외 슈마르겐도르프에서 1899년 9월과 10월에 쓴 시들을 <기도>(Die Gebete)라는 제목 아래 <기도서 제1권>으로 묶은 이후, 1901년 9월 베스터베데에서 <기도서 제2권>의 시들을, 그리고 1903년 4월 이탈리아의 휴양지 비아레지오에서 <기도서 제3권>의 시편들을 썼는데, 이 시들을 모두 다듬어 각각 <수도사 생활에 관하여>(Vom mönchischen Leben), <순례에 관하여>(Von der Pilgerschaft), <가난과 죽음에 관하여>(Von der Armut und vom Tode)라는 부제를 달아 1905년 12월 인젤 출판사에서 발행하였으며, 전체적으로 ‘루 안드레아스 살로메의 손에 바침’이라는 헌정사를 첨부하였다. 릴케가 3부작으로 묶은 이 시집의 제목으로 선정한 Das Stunden-Buch는 그가 파리 센 강가의 고서점에서 본 16세기 프랑스의 Livres d’heurs를 모방한 것으로서, 가톨릭 평신도가 하루의 일정한 시각에 올리는 기도를 위해 모아놓은 짧은 기도문들이라는 뜻의 “시도집(時禱集)”을 말한다. 따라서 이 시집은 기도의 형식을 기본으로 하며, 특히 “수도사”, “순례”라는 단어가 제시하듯, 종교적 구원을 갈망하는 구도자의 경건한 심정을 표현하고 있다. 릴케는 시적 발화의 주체가 되는 서정시 일인칭을 신과의 소통을 갈망하는 러시아 수도사의 형상으로 구체화함으로써, 이 <시도집>은 전체적으로 일종의 역할시(役割詩) 또는 배역시(配役詩, Rolllengedicht)가 되고 있다.
릴케의 <시도집> 3부 전체를 완역한 번역자는 2025년 현재까지 구기성(2001)과 김재혁(2000)뿐이다. 여기서는 1960년 구기성에 의해 최초로 그 일부분이나마 번역 소개된 <시도집> 가운데 <기도서 제1권. 수도자 생활의 기도서>의 맨 처음 시구를 비평적 고찰의 대상으로 삼는다. 그 이전에 <시도집> 전체의 제목과 각 부분의 소제목의 번역 양상이 이 시집의 형식에 대한 상이한 이해를 드러낸다. 우선 <시도집>은 구기성이 처음 소개할 때 “기도시집”으로 번역한 후, 성기조(1982), 김재혁(2001), 손재준(2014)이 그 예를 따름으로써, 가톨릭 평신도의 성무일도(聖務日禱)를 연상시키고자 의도한 이 시집 제목의 생성사적 배경을 무시한 반면, 송유진의 “시도시집(時禱詩集)”(1989), 서석연의 “시도(時禱)시집”(1990), 송영택의 “시도서”(2014)는 das Stunden-Buch의 원제가 함유한 시집 전체의 형식의 의미를 ‘시도時禱’라는 번역어에 담아내고 있다.
그다음으로 이 시집의 제1부 “das mönchische Leben”은 “修道生活”(구기성 1960) 이외에 “승려생활”(구기성 1971, 1985; 송유진 1989), “승원(僧院) 생활”(서석연 1990), “求道生活”(성기조 1982), “수도사 생활”(김재혁 2000; 송영택 2014), “수도자 생활”(구기성 2001; 손재준 2014), “수도자적 삶”(이수정 2018)으로 번역되었다. 우선 독일어 der Mönch는 특히 가톨릭교회의 ‘일정한 종교적 수도회의 일원으로서 수도원 생활을 하는 남자’를 가리키는 낱말이므로, 불교적 성격이 두드러진 “‘승려’보다는 ‘수도자’ 또는 ‘수도사’라는 번역어가 더 알맞다. 그리고 “das mönchische Leben”을 “수도사(의) 생활”과 “수도생활”로 번역하는 것은 ‘수도’라는 행위의 주체자, 또는 그 행위 자체를 번역어의 표면에 드러내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승원”은 독일어의 der Kloster(수도원)를 염두에 둔 것이겠지만, ‘승려들이 머무는 장소’라는 뜻을 나타내므로 그 함의가 불교적 용어인 ‘승려’에 더 가깝다.
그다음 문제는 “~의 書”라는 번역어의 형식이다. 이것은 Das Stunden-Buch를 발간할 때 “3권을 포함하여”(ENTHALTEND DIE DREI BÜCHER)라는 표시를 하고 첨부한 ERSTES BUCH. DAS BUCH VOM MÖNCHISCHEN LEBEN이라는 부제에서 “das Buch vom ~”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물론 독일어 das Buch는 사전적으로만 옮긴다면 ‘책’이 맞겠지만, 이것은 das Stunden-Buch의 일부분으로서 “기도서”라는 함의를 충분히 드러내지 못한다. 따라서 “제1권. 수도사 생활에 관한 기도서” 또는 “제1권 수도사 생활의 기도서” 정도가 적절할 것 같다.
지금까지 <시도집> 전체를 우리말로 옮긴 경우는 위에서 말했듯이 구기성(2001)과 김재혁(2000)뿐이다. 여기서는 이 두 종의 번역을 포함하여 <시도집> 번역의 전략상 특이점을 보이고 있는 송영택의 <시도서 1권. 수도사 생활>(2014), 손재준의 <수도자 생활의 서>(2014), 그리고 이수성 번역의 첫 시구를 비교 고찰하기로 한다.
2. 개별 번역 비평
구기성은 릴케의 전 생애에 걸친 다양한 시적 주제를 최초로 번역 소개함으로써 우리나라 릴케 수용사에서 큰 역할을 했다. 1960년 교양문화사에서 릴케의 시 선집을 번역 출간한 이후 여러 차례 개정 증보판을 내면서, 결국 릴케 시의 완역판을 내게 되었다. 첫 시연의 전반부를 최초의 번역과 최근의 번역문을 중심으로 비교해 본다. 우선 이 부분의 원문을 제시한다면,
Da neigt sich die Stunde und rührt mich an mit klarem, metallenem Schlag: mir zittern die Sinne. Ich fühle: ich kann - und ich fasse den plastischen Tag.
(1) (교양문화사 1960) 저기 時間이 기울어 가는데, 맑은 金屬性의 고동이 나를 사로잡습니다. 나의 五官은 戰慄합니다. 나는 할 수 있음을 느끼고 - 저 플라스틱의 날을 잡아봅니다.
(2) (민음사 1995) 저기 시간이 기울어 가는데, 맑은 금속성의 시계 소리가 나를 어루만져줍니다. 감각이 떨립니다. 느낍니다, 내가 할 수 있음을. 나는 입체적인 날을 움켜쥡니다.
위의 두 번역은 35년의 시차를 두고 발행되었으나 번역자는 동일하다. 이 시구의 운율구조는 얌부스(Jambus, 抑揚格: ∪―)를 기본으로 하는 운보(Versfuß, 韻步)와 각 시행이 강세음절로 끝나는 남성운의 카덴짜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1,3행과 2,4행을 abab 형식의 각운(脚韻, Endreim)으로 묶은 교차운(交叉韻, Kreuzreim)을 품고 있다.
이 시구는 <시도집>의 가장 첫머리에 놓이기도 하지만, 주제 상으로도 이 시집 전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서시(序詩)에 해당한다. 그 전체적인 주제 내용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서는 릴케 시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기우는 시간’, ‘시간의 밝은 금속성’, 그리고 ‘plastischer Tag’이 함축하고 있는 시적 비유의 근거는 무엇인가? 또한 동사들 rühren, zittern, fühlen, können, fassen은 각각의 주어 또는 목적어와 어떤 관계로 쓰이고 있나? 등등 이러한 세부 사항에 대한 이해에 따라 번역이 달라지고 있다. 위에 제시한 구기성의 두 번역에서도 그 차이가 단순히 35년의 시간적 격차에서 온 것이 아니라, 해석상의 차이에 기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번역어 선택에 두루 영향을 끼친다. 우선 “저기 시간이 기울어 가는데”는 변화가 없고, 그 대신 “맑은 금속성의 고동”이 “맑은 금속성의 / 시계 소리”로 바뀌었다. 이것은 원문의 ‘Schlag’을 처음엔 ‘고동’(鼓動)으로 직역했으나, 그것이 괘종시계의 시간을 알리는 타종 소리에 근거한 시적 비유임이 충분히 나타나지 않음을 교정한 것이다.
그다음으로 rühren 동사는 “나를 사로잡습니다”에서 “나를 어루만져줍니다”로 바뀌었다. 물론 원문에서 주어는 시간(die Stunde)이고 ‘나’(mich)는 이 타동사의 목적어다. 시간이, 또는 시간을 알리는 소리가 주어가 되어 사람을 직접적인 목적어로 삼을 수 있는가? 이것은 엄밀하게 말해서 주객이 뒤바뀐 표현이지만, 감성 주체의 수동적 느낌을 강조하기 위한 표현으로 자주 쓰이기도 한다. 따라서 이 동사는 zittern 동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 동사는 또한, die Sinne를 ‘오관(五官)’으로 했다가 ‘감각’으로 단순화하고, “戰慄합니다”라는 국한문 혼용체에서 “떨립니다”로 교체되었다.
또 두드러지는 변화는 fassen 동사와 그 목적어 plastischer Tag의 번역에서도 나타난다. der plastisch[e] Tag은 “플라스틱의 날”에서 “입체적인 날”로, fassen은 “잡아봅니다”에서 “움켜쥡니다”로, 그 ‘조심성’의 표현에서 ‘과감한 결단’의 표현으로 바뀌었다. 이것은 plastisch라는 원어를 음차표기에서 해석으로 그 번역전략을 변경한 것을 나타내지만, 동사 fassen의 의미 내용에도 현저한 변화가 있음을 의미한다. 이 시구의 의미는 번역자마다 다른 해석을 보인다. 우선 구기성 이후 릴케의 <시도집>을 완역한 김재혁의 이 시구 번역을 살펴보기로 한다.
지금 시간이 기울어 가며 나를 맑은 금속성 울림으로 가볍게 톡 칩니다. 나의 감각이 바르르 떱니다. 나는 느낍니다, 할 수 있음을. 그리하여 나는 조형(造形) 날을 손에 쥡니다.
우선 김재혁도 경어체를 일관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므로 기도(祈禱)의 분위기는 살리려고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원문 시구의 세부 사항에 대한 번역전략은 몇 가지 기본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다. 김재혁은 이 시구의 첫 단어인 부사 da를 장소적 의미(“저기”)가 아닌, 시간적 의미(“지금”)로 해석하고 있다. 또한 ‘시간의 기울음’이라는 현상의 동시적 진행 상황(“기울어 가며”)이 강조된다. 그러나 그 “맑은 금속성 울림”이 어디서 오는 것임은 문면에 나타나지 않는다. 즉 그 ‘울림’과 원문의 Schlag의 관계에 대한 시적 암시는 완전히 무시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번역전략 면에서 살펴보자면, [Stunden]schlag이라는 현상을 그 음향적 결과인 ‘울림’으로 대체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시구에서 전제로 하는 Studenschlag에 상당한 문화적 기억이 내재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이러한 생략적 번역전략은 그 타당성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 또한 “가볍게 톡 칩니다”에 사용된, 의성어(“톡”)와 의태어(“칩니다”)까지 동원한 시간의 의인화(擬人化)는 원문의 시적 의도와 일치하지만, “바르르 떱니다”로 표현된 서정시 일인칭이 느끼는 절박함과의 관계가 필연적으로 느껴질지는 의문이다.
그다음, 원문에서 콜론(“:”)을 사이에 두고 이어진 두 개의 문장은 주격의 주문(主文)과 목적격의 부문(副文)이 연결된 하나의 복합문으로 파악된다. 이는 구기성의 “나는 할 수 있음을 느끼고”처럼 주문과 부문을 하나의 문장 안에 결합시키지 않고, 한국어의 문법적 용어상 도치 시킨 두 문장 사이에 쉼표(“,”)를 두어, 원문의 콜론으로 표현되는 호흡을 그대로 살리고자 하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정작 문제는 plastische[r] Tag을 “조형의 날”로 옮겼을 때, 덧없는 시간의 흐름에 전율하는 서정시 일인칭이 “손에 쥡니다”라고 말하는 행위의 목적 대상으로서 의미가 분명하게 드러나는가 하는 데에 있다. 이 시구에 대한 이해는 번역자마다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시간이 몸을 기울여 맑은 금속성 소리를 내며 나에게 닿는다. 나의 모든 감각이 떨린다. 나는 느낀다. 나는 할 수 있다고 - 그리하여 나는 조형적인 하루를 얻는다.
송영택은 <시도집>의 일부를 선택하여 번역하였으나, 연작시집 전체에 “시도서”라는 명칭을 부여하고, 그 첫 부분을 <1권 수도사 생활>이라고 옮긴 이외에, 각 시편의 첫 시행(詩行)을 번역하여 원문과 함께 그 시의 제목으로 달아 놓았다. 이것은 뒤에 살피게 될 손재준, 이수정의 경우와 동일한 것으로 독자의 편의를 도우려는 선의라고 이해할 수는 있으나, 각 시편 사이에 단절적 독자성이 부각되는 결과는 전체적 유기성을 강조하는 릴케 자신의 취지에는 부합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는 경어체를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간절한 기도를 들어줄 상대방을 향한 수도사의 기도의 분위기보다는 일방적인 주체성을 강조하는 독백의 성격이 두드러진다. 이것은 특히 이단이라는 비판이 있는 신 묘사 부분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 덧없는 시간의 흐름을 가시적인 비유를 통해 표현한 원문의 sich neigen은 ‘몸을 기울이는’ 행위로 표현되고 있다. 독자가 ‘시간의 몸’을 상상해야 하는 것이 릴케의 원래 의도일까? 오히려 서정시 일인칭을 목적으로 삼는 rühren 동사에 함축된 시간의 주체성(또는 서정시 일인칭이 주관적으로 상상하는 수동성)은 “내 몸에 닿는다”의 표현 속에서 약화된 것처럼 보인다. 물론 ‘시간의 몸’이 ‘나(사람)의 몸’에 닿는다는 기막힌 시적 비유를 탄생시키고 있는 번역전략은 기발하다.
송영택은 “금속성 소리”를 ‘기우는 시간’의 본질적 속성으로 표현하고 있으나 원문의 [Stunden]schlag과의 관계에 대한 암시는 아예 생략되고 있다. 그리고 여기서 “조형적인 하루”는 김재혁의 “조형의 날”과 비교할 때 ‘날’과 ‘하루’의 근소한 차이를 보일 뿐이지만, “손에 쥡니다”와 “얻는다”의 번역어가 똑같이 fassen 동사의 의미영역에서 옮긴 것이라면, 그 의미의 차이만큼 번역자의 이해의 차이가 크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그때 시간이 가울어 가며 나를 맑은 금속성 똑딱임으로 건드린다: 나의 감각이 부르르 떤다. 나는 느낀다: 할 수 있다고 - 하여 나는 조형적인 하루를 손에 쥔다.
이수정은 “라이너 마리아 릴케 그림시집”을 펴내고, 그 안에 <시도집>의 일부분을 가려 뽑아, “제1권Das erste Buch. 수도자적 삶에 관한 편Das Buch vom mönchischen Leben 1899”라는, 독일어를 병기한 소제목을 달아 놓았을 뿐만 아니라, 각 시편을 별표(“*”)만으로 구별했으나 “그때 시간이 기울어 가며”를 원문 제시 없이, 이 부분 전체의 제목으로 삼고 있다. 여기서는 da를 김재혁의 경우와 같이 시간 부사로 번역했다. 독자를 향한 현재적 지시성이 강한 이 부사는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의 첫머리에서도 아주 인상적으로 쓰이고 있는데(“Da stieg ein Baum.”), <시도집>을 쓸 무렵에 발표된 <가을>(Herbst, 1902)에서 그 몰락의 운명이 낙엽에 비유되는 ‘손’을 가리키듯이(“Wir alle fallen. Diese Hand da fällt”) 장소적 의미가 강하다. [Stunden]schlag을 “맑은 금속성 똑딱임”으로 번역하여 시간의 흐름이라는 추상적 현상을 구체적 비유를 통해 표현하려는 릴케의 시적 의도에 부합하고는 있으나, 그 청각적 이미지의 비유 근거가 번역텍스트의 표면에서 지워지는 결과를 낳았다.
저기 시간이 기울어 맑은 금속성을 내며 나를 흔든다. 오관(五官)은 떨리고 나는 내가 할 수 있음을 안다. 그리고 성상(聖像)을 조형(造形)하는 하루를 정한다.
손재준의 번역텍스트는 그 시적 표현의 투명성과 시어의 긴밀한 함축성이 소위 번역투를 벗어남으로써, 마치 한국어 시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번역의 높은 품격을 보여준다. 원래 4행으로 된 릴케의 텍스트를 5행으로 만든 것에서도, 원문의 내용과 그 표현 형식에 대한 번역자의 독자적 해석 태도에 기인하는 번역전략이 엿보이며, 그것은 매우 타당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각 시편마다 첫 시행을 소제목으로 제시하는 등 ‘선집’의 한계, 그리고 원문이해와 관련한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경어체를 쓰지 않음으로써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기도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위에 인용한 마지막 시행의 번역은, 약간씩의 차이는 있을망정 대체로 다른 번역자들과는 전혀 다른 해석을 제시하고 있다. 손재준은 ‘plastisch’라는 형용사를 Tag의 속성을 규정하는 말이 아니라, “성상”을 목적어로 하는 타동사로 번역했다. “조형하다”를 거꾸로 번역한다면, aushauen, modellieren, formen 정도가 될 것이니, ‘성상 조형’은 Plastik이라는 단어에 대한 연상 작용의 결과임이 분명하다. 이와 같은 독특한 해석은 fassen 동사를 “정한다”로 번역한 데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송영택은 “얻는다”로 유일하게 그 수동성을 표현하고 있으나, 다른 번역자들은 대체로 “손에 쥔다”로 서정시 일인칭의 능동적 행위를 표현하고 있는데, 손재준의 번역 “정한다”에는 능동성은 나타나고 있으나, 그 행위의 구체성보다 추상성에 기울고 있다. 물론 원문 텍스트가 내재하는 서정시 일인칭의 양가적 감정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덧없는 시간의 흐름에서 느끼는 전율과 거기에 맞서 견딜 수 있는 조형물을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 이 상반된 감정이 짧지만 <시도집> 전체를 대표하는 서시(序詩)의 주제가 내포하고 있는 갈등 구조라고 할 수 있다. 어찌 보면 수도사가 만들어 낼 조각품은 그 자체가 결국 예술의 차원을 뛰어넘는, 종교적 성상이 될 수 있으며, 이것은 로댕 체험 이후 릴케가 평생 성취하고자 했던 시적 목표인 셈이다. 그러나 그것을 이 서시의 텍스트에서 미리 다 표현하는 것은 무리가 아닐 수 없다.
3. 평가와 전망
원문 텍스트는 어떠한 과정을 거쳤든지 한순간에 문자로 고정되어 변함이 없으나, 그 번역은 똑같은 사람이 해도 다를 수 있을 뿐 아니라, 보는 사람마다 다르다는 사실은 릴케의 시어 anrühren 동사가 ‘사로잡는다, 어루만져준다, 톡 친다, 건드린다, 흔든다, 닿는다’로 한결같지 않게 번역된다는 데에서도 확인된다.
음절 단위에 강약의 강세를 지닌 독일어의 음성학적 특징을 정밀하게 구조화한 독일시 텍스트를 우리말에 그대로 대응시켜 옮기는 것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독일의 시학적 용어도 고대 그리스의 시학에서 원용한 것이며, 그때 언어적 특성이 비슷한 두 언어 사이에 존재하는 음절의 장단과 강약이라는 근본적인 차이를 전제로 하고 있음을 이해한다면, 언어구조가 전혀 다른 독일어와 한국어를 일치시키기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다만 그 운율적 특징을 통해 표현되고 있는 ‘시적 분위기’는 어느 정도 원문에 상응하는 번역문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우선 도착어의 경어체를 채택하는 것이 <시도집> 전체가 일종의 “기도서(祈禱書)”의 성격을 지닌다는 사실에 부합할 것이다. 그것은 루 안드레아스 살로메와의 러시아 여행에서 가난하면서도 신심을 잃지 않은 러시아 농민의 경건한 신앙생활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고, 자기 나름의 경건한 기도서를 쓰겠다고 한 릴케 자신의 작의와도 일치한다. 그의 신앙 내용이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과 어떤 관계에 있든, 차치하고라도, 그는 자기 “본성의 가장 두려운 경건성이 예술로 표출되기를” 어린 시절부터 동경했다고 고백한 바 있으며, 그것이 이제 “러시아적 사물을 통해 이름을 얻게” 되었다고 했다. 그만큼 한 권의 “기도서”를 쓰는 일은, <말테의 수기>를 집필하는 한편, 로댕의 창조 작업에 상응하는 방법을 문학에서 구현하려고 하면서 파리에서 혹독한 가난을 겪던 릴케로서는 정말 중요한 일이었다.
이 시집의 번역을 위해 먼저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보다도 릴케가 규정한 “기도”의 함의를 올바로 파악하는 일이다. 왜냐하면 여기서는 우리나라의 릴케 수용사에서 아주 초기에 소개된 그의 시 <마리아께 드리는 소녀의 기도>와 전혀 다른 신관을 전제로 하며, 또한 그 기도의 자세도 절대자에 대한 ‘헌신’보다는 ‘자기주장’이 더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여기서 서정시 일인칭의 상대로 호명되는 신은 기독교 신앙에서 전제하는, 창조주로서의 절대적 존재가 아니며, 정통 기독교의 입장에서 보면 자칫 신성 모독적이라는 비판을 받을 만한, 이단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신을 다양한 이름으로 부르기도 하고, 여러 사물 속에서 그 존재의 실체를 찾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을 스피노자식의 범신론적 신관이라 할 수도 없다. 독일의 일반 독자들이나 신학자들도 릴케가 배역시로 꾸며낸 이 <시도집>을 일종의 가톨릭 평신도의 성무일도(聖務日禱)와 동일시한 수용사가 있지만, 이미 존재하고 있는 초월적 신이 아니라 생성되고 있는 미래의 신을 찾는 릴케의 기본자세는 “신은 죽었다”고 선언한 동시대인 니체와 가깝다.
이와 같은 신개념과 관련하여 독일어에서 상대방에 대한 친칭(親稱, Duzen)으로 사용하고 있는 ‘Du’를 어떻게 번역해야 하는가, 그리고 그러한 상대방과 ‘나’의 관계를 나타내는 어투를 어떻게 적절하게 번역어로 재현해 낼 것인가 하는 점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이 시집의 각 권에는 시기와 장소가 다르면서도, 각각 짧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생성된 여려 편의 시들을 묶어놓고 있으나, <시도집>은 전체가 하나의 유기적 관계를 이루는 완결성을 갖춘 연작시이다. 이 성격에 대해서 릴케 자신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내가 <시도집>을 쓸 때, 나는 시구가 너무 쉽게 술술 풀려나와서 더 이상 쓰기를 중단할 수 없다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시도집>은 어느 한 페이지, 또는 어느 한 편의 시를, 마치 꽃을 꺾듯이, 임의로 따로 분리해 낼 수 있는 모음집이 아닙니다. 그것은 나의 다른 어떤 시집보다도 완결된 하나의 노래, 유일한 한 편의 시로서, 마치 나뭇잎의 줄기나 합창의 성부(聲部)처럼, 어떤 시연(詩聯)도 그 있는 자리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자기 작품에 대한 시인의 애착심의 표현이라고 볼 수도 있으나, 적어도 말년의 <두이노의 비가>와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에 이르기까지 각 시편과 전체 “연작시”의 유기적 관계를 중요시한 릴케의 편집자적 엄밀성을 표현하고 있는 말이다. 따라서 연작시로서의 <시도집>의 유기적 완결성이 번역의 전략에 전제되어야 한다.
4. 개별 비평된 번역 목록
구기성(1960): 릴케 詩集, 第一卷 修道 生活의 書. 敎養文化社.
구기성(2001): 두이노의 비가 외, 제1권 수도 생활의 서. 민음사.
김재혁(2000): 릴케 전집 1, 기도 시집, 수도사 생활. 책세상.
송영택(2014): 릴케 시집, 시도서, 1권 수도사 생활. 문예출판사.
이수정(2018): 라이너 마리아 릴케 그림 시집. 에피파니 에쎄 플라네르.
손재준(2014): 두이노의 비가 외, 기도 시집, 제1부 수도사 생활의 서. 열린책들.